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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0788 택뱅리쌍과 본좌들의 역대 kespa랭킹 합산 순위비교 [10] 비터가야죠6766 10/04/06 6766 2
40782 이제 본좌 논란이 무의미하다 여기는 이유 [11] 마키4160 10/04/06 4160 0
40778 사람은 사람이 만든다. [15] 루크레티4322 10/04/06 4322 0
4060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-10시즌 4라운드 후보맵 [46] 비터가야죠6501 10/03/13 6501 0
40525 슬프다... 실낱처럼 가벼운 팬심이여... [23] 브락사스6281 10/03/06 6281 6
40475 공군의 좋은소식들!! [34] 가고 싶어.5349 10/03/02 5349 0
40469 대인배 김준영이 생각났던 경기 [24] 대한건6314 10/03/02 6314 0
40436 2010 MBC게임 스타리그 서바이버 토너먼트 Season 1 7조 (2) - 패자전, 최종 진출전 [163] 파블로 이마3772 10/02/25 3772 0
40435 2010 MBC게임 스타리그 서바이버 토너먼트 Season 1 7조 [233] 파블로 이마4728 10/02/25 4728 0
40239 공군은 또...저 위로좀 해주세요... [30] 가고 싶어.5999 10/02/01 5999 0
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...(기사입니다) [55] 마재곰매니10290 10/01/26 10290 0
40162 품위있는 패자 [14] 김연5638 10/01/26 5638 10
40084 Does the Winner Take it All? [58] 손세7030 10/01/24 7030 28
40041 싸우는 팬과 상처받는 선수 [1] 루크레티4082 10/01/24 4082 0
40039 MSL측의 공식 사과문과 담당 PD의 사임을 요구합니다. [71] 손세7226 10/01/24 7226 21
39887 감히 공군을 위하여 한마디 해 봅니다. [58] 가고 싶어.5939 10/01/19 5939 1
39863 이제 일주일 후의 경기에, 두 선수는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. [40] 손세5484 10/01/17 5484 0
39845 라이트 시청자로서...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. [30] 우구스투스6358 10/01/17 6358 3
39631 (수정) MSL 방식 제안합니다. <32강->24강->16강 체제> [28] 비터가야죠4379 09/12/27 4379 2
39526 스타리그와 MSL의 리그 방식과 경기수, 인원수 등을 비교해 보았습니다. (수정) [11] 비터가야죠5235 09/12/17 5235 0
39515 오늘은 해설진들에게 싫은 소리좀 해야겠습니다. [90] 8992 09/12/16 8992 3
39512 지지리도 못난 그들, 왜 이렇게 그립지? [6] 4954 09/12/16 4954 0
39456 이제동의 5전 3선승제 분석 [27] 대한건6129 09/12/10 6129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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