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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3442 [놀러와감상문] 꿈추적자, SlayersBoxer [12] 엘푸5741 10/10/27 5741 0
43421 온게임넷의 앞으로의 행보 [16] 7065 10/10/26 7065 0
43414 모든 것의 원흉 2007년 중계권 파동 [19] 7173 10/10/25 7173 0
43385 협회와 MBC GAME은 스타 1 e스포츠를 끝내려고 하는 것인가? [21] 6197 10/10/23 6197 0
43341 [루머] 그래텍, 케이블방송국 내년 개설? [33] 8923 10/10/19 8923 0
43314 디스이즈게임에 실린 조정현 MBC플러스미디어 사업센터장의 주장에 의문점이 있습니다. [85] 8603 10/10/18 8603 0
43313 이번 협상에서는 돈은 문제가 아니었을겁니다. [48] 김연이유7293 10/10/18 7293 1
43308 흐음.... 건담재판이라는게 있었군요. [45] 11312 10/10/17 11312 1
43302 곰티비 입장 표명에 나타난 궁금한 점들. [20] 왕은발론섬에..7570 10/10/16 7570 0
43301 차기 스타리그 협상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듯 [9] 5860 10/10/16 5860 0
43266 법정공방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 [37] 6130 10/10/15 6130 0
43265 스타1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. [61] 왕은발론섬에..7543 10/10/15 7543 0
43263 과감한 공지사항 어기기! <= 엘푸아빠가 시전하였습니다. [38] 엘푸6141 10/10/15 6141 0
43253 협회는 e스포츠 협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. [46] 5639 10/10/14 5639 0
43247 e스포츠가 커오는데 케스파의 공은 무엇인가,팬들은왜블리자드편인가. [50] 김연이유8506 10/10/14 8506 29
43227 이제부터는 파워싸움. [56] 7922 10/10/13 7922 0
43199 임요환 선수의 결단으로 급변화하게 될 e스포츠 [41] 12636 10/10/10 12636 1
43198 본격 황제 응원글 - 황제여 어서오소서. [35] 가는거야9179 10/10/10 9179 1
43181 협상은 사실상 끝났다. 그저 서로 파워싸움만 하고 있을 뿐 [4] 6220 10/10/08 6220 0
43172 [알림]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보내는 편지. [31] 메딕10113 10/10/07 10113 0
43152 오성균의 눈물, 누가 이 남자를 울렸는가. [42] 루크레티13959 10/10/05 13959 9
43151 e스포츠의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중요한 기회 [4] 5595 10/10/05 5595 0
43148 두 가지 소식, 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 공청회 개최 & 임요환 소속사 없음 [37] 9084 10/10/05 908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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