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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66671 롤드컵 다큐 - 순수하게 무력 최강으로 느껴졌던 팀 [41] 신불해13066 19/10/02 13066 4
66585 [LOL] LCK 서머 시즌 선수들의 라인전 지표 관련한 이야기 [41] 신불해14660 19/09/18 14660 5
66548 [LOL] 다음 시즌 정말 알짜배기 매물일 것 같은, 기대되는 선수.JPG [95] 신불해14182 19/09/10 14182 3
66501 [LOL] 세대교체 말이 많았지만 지나고보니 고인물 올스타즈 [36] 신불해10669 19/09/03 10669 2
66487 [LOL] RNG 우지의 현재 상태 및 TES와의 경기 후 인터뷰 [80] 신불해25542 19/09/02 25542 6
66476 [기타] 요 며칠 와우 클래식 며칠 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 [49] 신불해19197 19/09/01 19197 62
66454 [기타] 알고보니 인기 엄청났는데 모르던 사람은 잘 못느낀 게임.jpg [97] 신불해21274 19/08/29 21274 0
66450 [기타] 와우 클래식, 나만 힘들면 고통인데 다 힘들니 희극 느낌이네요. [23] 신불해14419 19/08/28 14419 8
66417 [기타] 카트 그거 한국만 하는거 아닌가? - 상상이상이었던 해외 선수들의 실력 [11] 신불해11829 19/08/25 11829 4
66397 [LOL] 기묘한 LPL 시즌 MVP의 저주 [10] 신불해9698 19/08/22 9698 2
66347 [기타] 카트리그 시즌 2 1주차 간단 리뷰 [5] 신불해7375 19/08/18 7375 5
66320 이번 시즌 뭔가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은 선수.JPG [45] 신불해12512 19/08/14 12512 2
66304 [기타] 카트리그 시즌 2 프리뷰 "어나더 레벨, 샌드박스를 잡아라" [17] 신불해10387 19/08/11 10387 17
66218 [기타] 한때 정말로 재밌게 했었던 게임, 마구마구 [25] 신불해10546 19/07/26 10546 2
66182 [LOL] 협곡을 떠나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정글러, MLXG 이야기 [27] 신불해14222 19/07/19 14222 38
66117 [LOL] 프로겐의 올 시즌은 어떤 식으로 끝날 것인가 [28] 신불해9592 19/07/10 9592 11
66087 [LOL] 리프트 라이벌즈 후 중국 인터넷 반응 중 일부 [102] 신불해24677 19/07/07 24677 85
66073 [LOL] 개인적으로 원하는 리프트 라이벌즈 포맷 [50] 신불해10227 19/07/04 10227 6
66039 [LOL] IG의 에이스, 루키가 돌아오다 [17] 신불해8862 19/06/30 8862 6
66001 [LOL] LPL의 흑마법사 도인비와 5인 군단 FPX [29] 신불해12781 19/06/24 12781 21
65994 [LOL] 섬머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 - 10승 8패 [48] 신불해9576 19/06/22 9576 0
65972 [LOL] 주목 할만한 경기가 많은 앞으로의 일주일 기간 [19] 신불해9328 19/06/20 9328 22
65962 [LOL] 해외에 가서 오히려 클래스를 올린, 불타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선수 [35] 신불해12581 19/06/18 12581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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