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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7573 좀 지났지만 스타2 배틀리포트2가 공개되었습니다. [36] 태양의임6897 09/04/18 6897 0
37541 비수더블넥의 진화형이란? [15] 프로테우스5907 09/04/12 5907 0
37404 [지극히 주관적인] 마재윤 vs 김택용 승부의 분수령 [11] 블레이드7699 09/03/24 7699 0
37382 로스트 사가 MSL 결승전을 본 후 [28] Outlawz10055 09/03/21 10055 1
37360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(2) [270] 녹색양말6117 09/03/20 6117 1
37336 KTF와 SKT T1,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[21] 거품8036 09/03/15 8036 12
37320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- SKT vs KTF (2) [445] 별비4902 09/03/15 4902 0
37255 과거에 있었던 본좌론에 일면과 지금 [58] kien8160 09/03/09 8160 0
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[15] Hellruin4733 09/02/21 4733 1
37039 여러분 지금 가만히 계실겁니까?(위너스리그 5주차 엔트리) [92] 회전목마9455 09/02/19 9455 2
36928 그들은 얼마나 기억될까? [16] 오만과나태5224 09/02/11 5224 0
36761 주훈 해설에 대하여.. [57] TaCuro8897 09/01/21 8897 1
36608 좋아하지 않아도 미워하진 말자.. [7] TaCuro4319 09/01/12 4319 0
36498 메카닉 vs 저그 유닛간 밸런스 & 메카닉에 대항할 저그유닛 [스크롤주의] [82] ElleNoeR7553 09/01/02 7553 1
36461 [설탕의 다른듯 닮은] 이제동과 김광현 [13] 설탕가루인형5195 08/12/30 5195 5
36342 테란, 메카닉의 정석화 [16] 설탕가루인형6067 08/12/17 6067 0
36328 저그의 대 메카닉전 방업에 대해서 [18] 점쟁이6284 08/12/17 6284 2
36303 저그들.. 제발.. <방어>라는 개념을 좀 장착하자. [45] 피터피터7037 08/12/16 7037 5
36233 마이스타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한 글을 보고[그저 뜬금없는KTF응원글] [15] HaSSaD4574 08/12/08 4574 0
35912 약점이 가장 많아져 버린 종족 저그 해법은? [33] 침묵의들개5665 08/10/29 5665 0
35806 감독의 결단 [31] 말라뮤트6058 08/10/16 6058 0
35797 블리즈컨 2일차 [5] 항즐이5305 08/10/10 5305 0
35746 [의견수렴] 스타2 저그크립에 대한 피지알 유저들의 의견. [52] 메딕아빠9036 08/10/02 903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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