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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855 [LOL] 고리를 영입한 농심.. 9승 고지에 입성하다 [111] Leeka18094 21/07/18 18094 4
71853 [LOL] 오늘 열리는 일요일 LPL 또하나의 빅매치 [16] Ensis15039 21/07/18 15039 0
71852 [LOL] ‘철저한 준비’ 앞세운 젠지, 한화생명 ‘핵심’ 제대로 찔렀다 [78] 어바웃타임20940 21/07/18 20940 1
71850 [LOL] T1, 이대로만 갑시다. 이대로만 [135] Hestia27120 21/07/18 27120 48
71849 [LOL] 이번시즌 탑이 참 평가가 힘드네요 [48] 황제의마린15326 21/07/17 15326 1
71848 [LOL] 조마쉬, 깊은 뜻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. [135] ioi(아이오아이)24053 21/07/17 24053 33
71841 [LOL] 올해 lck의 선전에 대한 기대- 3강구도와 농심에 대하여 [57] gardhi16351 21/07/16 16351 1
71836 [LOL] 농심 vs 담원 3경기 모두 다 보세요. [77] 파란무테19974 21/07/15 19974 9
71831 [LOL] (T1 내부사정 추측) 양대인 감독의 돌림판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생각보다 크지 않았을까요? [31] 토루18828 21/07/15 18828 13
71830 [LOL] 티원 감독교체 / 단장 인터뷰 [325] 올해는다르다26284 21/07/15 26284 1
71829 [LOL] 양대인 감독과 T1 프런트에 대한 몇가지 견해 [314] HesBlUe24061 21/07/15 24061 10
71820 [LOL] 4대 메이저리그 중 가장 파괴적으로 잘하는 팀 [110] 라면21092 21/07/13 21092 1
71814 [LOL] 롤드컵은 누가 갈 것인가? [146] Leeka20684 21/07/12 20684 0
71804 [LOL] 5주차가 끝나면서 쓰는 LCK팀 주관적인 평가 [23] 원장18414 21/07/11 18414 5
71803 [LOL] LPL 이주의 매치 (RNG vs IG) 결과.... PS도 위태로워 보이는 IG [34] Ensis19855 21/07/11 19855 1
71800 [LOL] 양대인 감독의 호소 [154] carpedieem27190 21/07/10 27190 26
71785 [LOL] 역대 롤드컵 리그별 전적 [22] 니시노 나나세12850 21/07/08 12850 0
71778 [LOL] 양대리그 에이스라인의 변화 - 탑솔명가와 미드명가 [14] gardhi19923 21/07/07 19923 4
71767 [LOL] 칸 김동하 선수 이야기 [64] 니시노 나나세18109 21/07/05 18109 9
71766 [LOL] 표식은 다시 롤드컵에 나갈 수 있을까. [14] Lewis14209 21/07/05 14209 10
71756 [LOL] LCK는 노잼이면 안될거 같습니다. [15] 술라 펠릭스14575 21/07/05 14575 4
71735 [LOL]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씨맥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는 이유 [66] 대패삼겹두루치기17604 21/07/02 17604 3
71728 [LOL] 올해도 지켜질것 같은 LCK 징크스 [21] Leeka14508 21/07/01 145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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