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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009 [LOL] LPL 플옵 첫 두 경기 프리뷰 [15] 김연아12308 21/08/12 12308 3
72004 [LOL] 베트남 VCS에 관한 소식입니다 [17] FruitDealer10088 21/08/12 10088 0
71999 [LOL] 한국대표 선발전 일정이 나왔습니다. [40] BitSae21619 21/08/11 21619 0
71998 [LOL] 휴식중인 "옴므" 윤성영 전 jdg 감독에 관한 기사 [86] 아롱이다롱이22033 21/08/11 22033 0
71994 [LOL] 마이너지역 리그 현재 상황들.txt [18] FruitDealer12939 21/08/11 12939 0
71985 [LOL] 이번시즌 프레딧브리온을 응원하며 쓰는 프레딧에 대한 이야기 [23] 원장17233 21/08/09 17233 9
71977 [LOL] 1승만 거두면 롤드컵에 직행하는 담원기아 [32] Leeka22492 21/08/08 22492 1
71975 [LOL] RNG의 천적. BLG의 반격 [14] Leeka19465 21/08/08 19465 0
71973 [LOL] 역대 원탑 롤판 - 누가 우승해도 납득이 가는 시즌 [38] gardhi17595 21/08/08 17595 0
71969 [LOL] 한화생명이 롤드컵 선발전을 못가는 경우의 수 [45] Leeka19382 21/08/07 19382 0
71968 [LOL] 케이티와 DRX도 롤드컵 진출 확률 0%가 되었습니다 [33] Leeka22273 21/08/07 22273 2
71964 [LOL] 게임은 선수들이 하지만 선수 선발은 감독이 하죠. [54] 바인랜드17174 21/08/07 17174 6
71959 [LOL] 프레딧 브리온이 LCK에서 처음으로 롤드컵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. [24] Leeka17335 21/08/05 17335 2
71951 [LOL] LPL 정규시즌 막판 상황 & 오늘자 빅매치.jpg [46] Ensis18294 21/08/03 18294 2
71949 [LOL] 진짜 역대급인 LCK CL 2021 서머 [18] 비오는풍경15072 21/08/02 15072 2
71932 [LOL] 거인의 몰락 - 징동은 플옵 진출을 실패할 것인가? [22] gardhi14985 21/07/31 14985 2
71931 [LOL] 다양성을 망치는 4용 영혼 시스템 [112] 스킨로션17295 21/07/31 17295 4
71916 [LOL] 11.16 패치 프리뷰 [60] BitSae19483 21/07/28 19483 0
71897 [LOL] 번 아웃이 살짝 왔었던 쇼메이커 [92] 어바웃타임20174 21/07/26 20174 2
71892 [LOL] LPL식으로 가는 Neo-T1, 앞으로가 더 중요 [73] 아우어케이팝_Chris20863 21/07/24 20863 13
71887 [LOL] lpl 정규시즌 막바지, 롤드컵을 꿈꾸는 7순위 팀들 주관적인 평가 [17] gardhi14483 21/07/24 14483 3
71886 [LOL] 한화의 하트 코치를 경질해야 합니다. [98] 술라 펠릭스22231 21/07/24 22231 1
71870 [LOL] 상상을 해보았습니다. [48] 공항아저씨17571 21/07/21 1757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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