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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651 [LOL] 롤드컵 2017~2020, 조별 1위 LCK 잔혹사 [12] 엔타이어11251 21/10/19 11251 6
72647 [LOL] 이번 롤드컵 그룹스테이지에서 나온 여러가지 기록들 [20] Leeka10731 21/10/19 10731 2
72646 [LOL] 일정표 마지막 업데이트 + 조별리그 간략 소감 [6] Rorschach11197 21/10/19 11197 11
72645 [LOL] [칼럼] '비디디'가 해결한 젠지...C9와의 8강은? [26] JoyLuck14587 21/10/19 14587 4
72641 [LOL] 롤드컵 팀별 15분 골드차이와 8강팀 [32] 니시노 나나세12759 21/10/19 12759 0
72639 [LOL] 그룹스테이지 종료 시점에서 평가해보는 8팀 [82] 피카츄볼트태클13282 21/10/19 13282 1
72638 [LOL] 토너먼트 대진 소감 / D조 LCK 경기 짧은 평 [32] 조미운12577 21/10/19 12577 3
72635 [LOL] 역대 원탑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확정!! 8강팀이 확정되었습니다 [28] Leeka13388 21/10/19 13388 3
72629 [LOL] 씨나인은 몇번이나 북미의 희망이였을까? [24] Leeka11283 21/10/18 11283 1
72628 [LOL] [칼럼] 한화생명의 인상적인 점과 우려되는 부분 [13] JoyLuck12316 21/10/18 12316 9
72625 [LOL] C조 2R 시청 소감 / 한국팀 짧은 평 [54] 조미운15158 21/10/18 15158 3
72622 [LOL] LCK 역대 조별리그 라운드별 승률 [10] MiracleKid9577 21/10/18 9577 0
72620 [LOL] [칼럼] T1은 왜 유미를 풀어줬을까 [25] JoyLuck19505 21/10/17 19505 30
72618 [LOL] B조 2R 시청 소감 / 한국팀 짧은 평 [32] 조미운16776 21/10/17 16776 3
72614 [LOL]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[41] 아우어케이팝_Chris16113 21/10/16 16113 8
72612 [LOL] [칼럼] 롤 도사가 된 '칸'과 침착한 소방수 '캐니언' [18] JoyLuck14926 21/10/16 14926 6
72611 [LOL] 멸망분위기로 가던 롤드컵이, 하루만에 부활했습니다. [71] Leeka18609 21/10/16 18609 9
72609 [LOL] 북미 팀 역대 MSI/롤드컵 타이브레이커 전적 [8] MiracleKid11078 21/10/16 11078 0
72608 [LOL] A조 2R 시청 소감 / 한국팀 짧은 평 [44] 조미운13426 21/10/16 13426 2
72606 [LOL] 15 LGD, 17 EDG에 이은 세번째 참사. 21 FPX 탄생 [112] Leeka16274 21/10/16 16274 5
72601 [LOL] [칼럼]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[22] JoyLuck15290 21/10/15 15290 26
72597 [LOL] LEC 이야기 [17] 니시노 나나세13036 21/10/15 13036 4
72593 [LOL] 브실(골)의 시선으로 본 롤드컵 메타 분석 [17] ipa11905 21/10/14 11905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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