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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836 [LOL] 프로게이머 선수생명은 피지컬이 결정한다? [73] Bar Sur16763 22/10/31 16763 2
75832 [LOL] 이미 LCK 내전이라 쓰는 이번 월즈 메이저 리그 간단한 주관적인 평가 [39] 원장13754 22/10/31 13754 3
75826 [LOL] Deft - A Different Carry (데프트 찬가) [3] 제필11798 22/10/31 11798 5
75825 [LOL] 페이커와 데프트의 3번째 결승전 맞대결 [12] Leeka12323 22/10/31 12323 1
75822 [LOL] 모든 친정팀들을 탈락시키고 월즈 결승에 온 데프트 [23] Leeka12940 22/10/31 12940 3
75821 [LOL] 내 숨이 다하기 전까지, 저 별에 닿기위한 단 하나의 발걸음. 데프트 화이팅. [27] 펠릭스10778 22/10/31 10778 17
75820 [LOL] 성사된 마포고 매치 롤드컵 결승전 프리뷰 [81] 원장14063 22/10/31 14063 3
75818 [LOL] 꿀잼 요소가 5꽉수준인 22월즈 [58] 나따13329 22/10/31 13329 19
75816 [LOL] 롤판 슈퍼팀들의 결말에 대한 잡담.. [94] Leeka14841 22/10/31 14841 7
75815 [LOL] DRX 결승 진출 소감 [15] 아몬11879 22/10/31 11879 12
75813 [LOL] 데프트의 라스트 댄스. 마포고 듀오의 결승전 성사 [477] Leeka23272 22/10/31 23272 12
75810 [LOL] 잃을게 없는 DRX vs 우승후보 Gen.G [77] 뜨거운눈물15210 22/10/30 15210 4
75802 [LOL] LPL 따운! 5년만에 되찾은 퍼펙트 황부리그 [165] Leeka20283 22/10/30 20283 8
75801 [LOL] 대기권을 벗어난 로켓 [28] roqur14210 22/10/30 14210 5
75799 [LOL] DRX 패패승승승 현장의 이야기 [44] Valorant15765 22/10/29 15765 6
75785 [LOL] 데프트 "도란 쵸비 표식 케리아... 그 누구보다 4강 자격 있는 선수들 [44] insane15656 22/10/28 15656 12
75765 [LOL] DRX Ssong on 데프트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후회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[54] insane16926 22/10/26 16926 4
75755 [LOL] 8강 DRX 경기후 인터뷰들 [14] OneCircleEast16074 22/10/24 16074 7
75754 [LOL] DRX 8강전 강퀴방송에서 가장 많이 돌려본 부분 [41] 김티모20736 22/10/24 20736 3
75753 [LOL] 8강전 All-Pro 팀을 뽑아봅시다 [94] 라면14728 22/10/24 14728 1
75751 [LOL] 경기 후기와 베릴 선수 찬양글 [94] goldfish17113 22/10/24 17113 39
75745 [LOL] 주관적인 역대급 월즈 8강인 이번 롤드컵 및 오늘 경기 후기 [69] 원장15618 22/10/24 15618 2
75743 [LOL] 새벽마다 일어난 보람이 있다! 8강전 총평 [16] 잘생김용현10852 22/10/24 10852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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