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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796 [L.O.T.의 쉬어가기] 게이머, 그리고 팬으로서 느끼는 아쉬움 [2] Love.of.Tears.4764 09/08/29 4764 1
38768 블리즈컨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 후기(번역글 퍼옴) [5] 물의 정령 운디5861 09/08/27 5861 0
38550 [L.O.T.의 쉬어가기] 나는 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을 원한다... !! [16] Love.of.Tears.5885 09/08/11 5885 0
38414 MBC 게임 프로리그 음악 파헤치기 [27] Alan_Baxter12549 09/08/03 12549 12
38323 [L.O.T.의 쉬어가기] 한결같은 마음... [3] Love.of.Tears.5097 09/07/26 5097 3
38265 승률이 좋지 않은 프로게이머 서지수 [33] Timeless12705 09/07/20 12705 1
38177 스타크래프트2 Q&A 퍼옴(스크롤 압박) [6] 물의 정령 운디6752 09/07/11 6752 0
38156 [L.O.T.의 쉬어가기] 엔트리를 보며 흘린 눈물... [16] Love.of.Tears.6232 09/07/09 6232 0
38127 [L.O.T.의 쉬어가기] Always be With You Ⅱ [3] Love.of.Tears.4721 09/07/07 4721 0
38026 [L.O.T.의 쉬어가기] 회상... [7] Love.of.Tears.4736 09/06/28 4736 2
37670 [L.O.T.의 쉬어가기] 나는 기억합니다. [4] Love.of.Tears.4868 09/05/08 4868 2
37630 [L.O.T.의 쉬어가기] 내가 바라는 한 가지 v2.0 [19] Love.of.Tears.6806 09/04/30 6806 0
37481 [L.O.T.의 쉬어가기] 열정 [12] Love.of.Tears.7753 09/04/02 7753 0
37418 [L.O.T.의 쉬어가기]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한 가지... [3] Love.of.Tears.4686 09/03/26 4686 0
37352 [L.O.T.의 쉬어가기] 승부속 환호, 아쉬움. 그 희로애락... 오래토록 지켜 주시길 [3] Love.of.Tears.5243 09/03/17 5243 1
37273 [L.O.T.의 쉬어가기] 임요환 v3.0 [11] Love.of.Tears.8020 09/03/11 8020 3
37181 ★ 3/1 곰TV 스페셜 COP - 이제동 (화승 OZ) - 평점 9.1 ★ [21] 메딕아빠8696 09/03/01 8696 0
37100 [L.O.T.의 쉬어가기] 힘이 들 때면 나를 바라 봐 [11] Love.of.Tears.5697 09/02/23 5697 0
36906 경기 시작 전, 단순한 최근 전적이나 기세 외에 빌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? [4] lost myself4375 09/02/09 437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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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51 [L.O.T.의 쉬어가기] I Wish Ⅱ [9] Love.of.Tears.5353 09/01/14 5353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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