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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974 [기타] 리니지m이던 페그오던 잘 만든 게임입니다. [256] 고라니13682 19/01/30 13682 7
64772 [히어로즈] 전문가와 수비군, 독창성과 게임의 와꾸 [17] 헥스밤7477 18/12/18 7477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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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763 [히어로즈] 히오스가 재미없었던 이유(feat. 아이템) [119] 기사조련가12076 18/12/17 12076 7
64759 [히어로즈] 히오스에서 워크래프트 비중이 확 더 높았으면 어땠을까요? [50] 와!8288 18/12/17 8288 0
64751 블리자드: 우리는 너희들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것이다. [24] 랜슬롯11788 18/12/15 11788 0
64746 [히어로즈] 블리자드는 팬들을 우롱하는가. 라이트유저의 분노. [30] 랜슬롯10148 18/12/15 10148 7
64660 [도타2] 지금 중국과 관련하여 도타 프로씬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주 심각한 상황 [33] 지부릴11963 18/11/24 11963 0
64638 [도타2] 또 한 번의 대격변,7.20 패치 [6] Finding Joe7479 18/11/20 7479 1
64584 [LOL] 롤 정글러만을 위한 가이드. 당신도 할 수 있다. 가즈아 다이아몬드 2편이 없을 1편. [39] 랜슬롯10020 18/11/09 10020 13
64026 [도타2] 몇 시간 남지 않은 The International 8 결승. 세 팀이 짊어지고 있는 것 [46] Finding Joe7241 18/08/25 7241 1
64015 [기타] 이스포츠 업계의 스폰에 관한 "도덕성"은 어떻게 봐야할까? [34] 후추통9118 18/08/22 9118 0
64008 [기타]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단 선정 기준 [77] 반니스텔루이12666 18/08/21 12666 3
63908 [기타] 회네스 "e스포츠가 스포츠는 무슨... 젊은이들은 운동장에서 제대로 된 스포츠를 즐겨라" [44] johann11161 18/08/03 11161 1
63820 [기타] 게임 소개 배틀라이트 [9] 끄누7429 18/07/20 7429 0
63299 [LOL] 오피챔으로 보는 플레이오프 밴픽 이야기 [33] VrynsProgidy8812 18/04/05 8812 14
63182 [LOL] e스포츠: 프로 비디오 게임이 NFL 보다 커질 이유 [10] 타카이7998 18/03/15 7998 0
63175 [기타]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은 올림픽 e스포츠 종목에 환영받지 않습니다. [81] 타카이12610 18/03/14 12610 1
63088 [LOL] 10년차 게임이 살아남는법 [111] Archer11978 18/02/28 11978 9
62772 [기타] 그래도 게임은 한다. [34] 세인트11746 17/12/14 11746 44
62580 [기타] 블리자드 팀게임에 대한 고찰 [74] 돈키호테14233 17/11/22 14233 5
62493 [오버워치] 비주류 원챔 유저가 계정정지 당하는 것은 정당한가? [238] 이부키17061 17/11/11 17061 0
62358 [도타2] "Dueling Fates" 공개 [7] Finding Joe7869 17/10/31 7869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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