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경험기, 프리뷰, 리뷰, 기록 분석,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600 스타리그,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. [5] nickyo4150 10/05/22 4150 0
41589 G.O의 수장, 조규남 감독님.. [12] BoSs_YiRuMa6665 10/05/21 6665 2
41574 조명을 받지 못한자의 슬픔, 랭킹 재배치 [152] 천부경7328 10/05/21 7328 9
41504 승부조작보다 더 배신감 느낀것은.. [30] noknow7180 10/05/19 7180 0
41503 조규남 감독님이 없는 CJ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. [55] 화잇밀크러버8575 10/05/19 8575 0
41455 승부조작을 행한 이들에게. [1] 이태원서울팝4737 10/05/18 4737 0
41453 아직도 스타봐? [14] 5151 10/05/18 5151 0
41419 CJ팬 여러분. 힘을 냅시다. [34] 단단한달걀5771 10/05/17 5771 0
41416 마재윤의 죄 [25] 케이윌9443 10/05/17 9443 0
41403 Greatest One... [13] theory!6374 10/05/17 6374 3
41389 저그 중 순간 포스가 가장 강력했던 게이머는? [37] darkloe6084 10/05/16 6084 0
41386 정말 나쁜놈입니다. [31] Miyake향6792 10/05/16 6792 1
41253 본좌론이 아닌, 또다른 최강자론 "챔피언" [30] 좋은풍경5228 10/05/12 5228 1
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, 공군ACE 를 바라보며 [12] epersys5226 10/05/11 5226 0
41216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(shutout) 일지 [36] 개념은나의것6398 10/05/08 6398 1
41154 CJ엔투스 과거의 명성 되찾나? [26] noknow7068 10/05/04 7068 5
41142 그 이름 안드로장 [91] 박루미8759 10/05/03 8759 0
41132 역대 양대리그, 우승자/준우승자의 KeSPA 랭킹 분석 [19] 개념은나의것6924 10/05/01 6924 1
41130 ▶오늘의 프로리그 - 웅진vs위메이드 / STXvs공군 (2) [144] 윰댕4239 10/05/01 4239 0
41036 양대리그 통산 2회 이상 우승자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[40] 개념은나의것8634 10/04/22 8634 2
40819 신한은행 프로리그 09-10시즌 4라운드 로스터가 발표됐습니다. [16] 예수7001 10/04/08 7001 0
40803 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[50] 고지를향하여9097 10/04/07 9097 19
40790 역대 KeSPA 3위내 선수들 합산 순위비교 [18] Roro5087 10/04/06 5087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