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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638 홍진호의 가능성 [22] becker8679 09/05/02 8679 9
37636 임요환/이윤열/최연성/마재윤의 5전3선승제 이상 다전제 전적 정리 [15] 개념은나의것8811 09/05/01 8811 0
37595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[19] 개념은나의것5614 09/04/22 5614 2
37525 결승전에서 3:2로 진다는 것. [70] DEICIDE12779 09/04/09 12779 127
37510 저그의 우승, 본좌론, 박명수. [30] 애국보수9114 09/04/05 9114 2
37509 시즌별 개인리그 종족밸런스 [13] 王非好信主5078 09/04/05 5078 1
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[6] 王非好信主4175 09/04/05 4175 0
37497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[8] 王非好信主4076 09/04/05 4076 0
37490 라운드 진출기준 온게임넷 누적포인트 랭킹 [14] 王非好信主3850 09/04/04 3850 0
37461 조병세-savage [12] 통파5602 09/03/29 5602 1
37458 cj,이스포츠 역사에 전설을 쓰다 [10] happyend5027 09/03/29 5027 1
37455 이제동...그는 본좌후보다!! [23] 넫벧ㅡ,ㅡ5835 09/03/28 5835 0
37453 G.O팀의 혼은 여전히 살아있었고 결국 우리를 울리네요...엉엉ㅠ.ㅠ [18] greatest-one5601 09/03/28 5601 0
37445 김수겸의 상양. 그리고 이제동의 오즈. [26] nickyo5757 09/03/28 5757 0
37444 그리고 조병세! [34] 한니발6052 09/03/28 6052 1
37417 선수 육성.. 최강의 팀은? [69] 핫타이크8468 09/03/26 8468 0
37381 라운드 진출기준 엠비씨게임 누적포인트 랭킹 [21] 王非好信主4459 09/03/21 4459 0
37338 역대 동족전 강자들, 시대순 정리 [55] 최후의토스8606 09/03/16 8606 0
37336 KTF와 SKT T1,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[21] 거품7678 09/03/15 7678 12
37315 유럽 3대리그와 스타크래프트 3종족 [20] 라울리스타6609 09/03/14 6609 6
37310 ktf는 선수 육성에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요 [34] 사랑은5156 09/03/14 5156 0
37305 역대 선수별 최고 100전 기록들을 모아봤습니다. [49] 팟저7957 09/03/13 7957 3
37287 pgrer가 가장 선호하는 결승전 종족 대진? 최고의 결승전은? [102] 애무부장관6814 09/03/12 681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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