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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7541 비수더블넥의 진화형이란? [15] 프로테우스5662 09/04/12 5662 0
37404 [지극히 주관적인] 마재윤 vs 김택용 승부의 분수령 [11] 블레이드7491 09/03/24 7491 0
37382 로스트 사가 MSL 결승전을 본 후 [28] Outlawz9792 09/03/21 9792 1
37360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(2) [270] 녹색양말5992 09/03/20 5992 1
37336 KTF와 SKT T1, 그리고 테란이라는 키워드로 보는 영욕의 역사 [21] 거품7658 09/03/15 7658 12
37320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- SKT vs KTF (2) [445] 별비4698 09/03/15 4698 0
37255 과거에 있었던 본좌론에 일면과 지금 [58] kien7678 09/03/09 7678 0
37071 지금은 폭풍이 잠들고 해가 빛날때 [15] Hellruin4585 09/02/21 4585 1
37039 여러분 지금 가만히 계실겁니까?(위너스리그 5주차 엔트리) [92] 회전목마9327 09/02/19 9327 2
36928 그들은 얼마나 기억될까? [16] 오만과나태5033 09/02/11 5033 0
36761 주훈 해설에 대하여.. [57] TaCuro8720 09/01/21 8720 1
36608 좋아하지 않아도 미워하진 말자.. [7] TaCuro4057 09/01/12 4057 0
36498 메카닉 vs 저그 유닛간 밸런스 & 메카닉에 대항할 저그유닛 [스크롤주의] [82] ElleNoeR7218 09/01/02 7218 1
36461 [설탕의 다른듯 닮은] 이제동과 김광현 [13] 설탕가루인형4901 08/12/30 4901 5
36342 테란, 메카닉의 정석화 [16] 설탕가루인형5833 08/12/17 5833 0
36328 저그의 대 메카닉전 방업에 대해서 [18] 점쟁이6122 08/12/17 6122 2
36303 저그들.. 제발.. <방어>라는 개념을 좀 장착하자. [45] 피터피터6802 08/12/16 6802 5
36233 마이스타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한 글을 보고[그저 뜬금없는KTF응원글] [15] HaSSaD4312 08/12/08 4312 0
35912 약점이 가장 많아져 버린 종족 저그 해법은? [33] 침묵의들개5492 08/10/29 5492 0
35806 감독의 결단 [31] 말라뮤트5860 08/10/16 5860 0
35797 블리즈컨 2일차 [5] 항즐이5124 08/10/10 5124 0
35746 [의견수렴] 스타2 저그크립에 대한 피지알 유저들의 의견. [52] 메딕아빠8815 08/10/02 8815 0
35639 최연성과 이윤열, 마재윤과 이제동 [29] luminary9429 08/09/20 9429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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