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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9759 [기타] (장문) 저에게 큰 인상을 준 프로게이머들 순위 [50] 원장6667 24/06/22 6667 11
79731 [LOL] 첫 우승과 마지막 우승의 텀이 햇수로 5년 이상인 선수들 [7] Leeka6513 24/06/15 6513 0
79717 [LOL] 2024 LCK 서머 프리뷰 [47] 키모이맨6047 24/06/12 6047 20
79475 [LOL] 먼가 깨달음을 얻은듯한 쵸비의 인터뷰 [86] Leeka11795 24/04/30 11795 8
79463 [LOL] 다가오는 5월 베트남에 모이는 LCK 선수들 [15] 매번같은11981 24/04/27 11981 1
79455 [LOL] LCK는 MSI에서 왜 이렇게 약할까에 대한 잡담 [47] Leeka12969 24/04/25 12969 0
79419 [LOL] LCK 결승전을 5회 이상 가본 선수들 [24] Leeka9136 24/04/15 9136 0
79386 [LOL] 현 LCK 주전들 킬수 탑 20 [8] Leeka6853 24/04/11 6853 0
79379 [LOL] 몇몇 선수의 크랙능력 주관적 평가 [18] 잘생김용현9252 24/04/10 9252 4
79375 [LOL] KT의 트페픽의 진실 [36] Leeka11484 24/04/09 11484 2
79373 [LOL] Q. 페이커는 작년 징동의 골든로드를 막을거라는 발언이 화제가 되었다. 젠지와 한화를 상대로 한 각오는? [26] Leeka10795 24/04/09 10795 4
79317 [LOL] 가능성이 보이는 팀, 디플러스 기아. [34] 임의드랍쉽8641 24/03/31 8641 8
79292 [LOL] 4~10위팀 선수들이 받은 올프로 투표 살펴보기 [17] Leeka11423 24/03/26 11423 0
79287 [LOL] 너구리/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[23] 1등급 저지방 우유7634 24/03/26 7634 10
79284 [LOL] 팀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및 각 팀별 단상 [16] 찌단8508 24/03/25 8508 6
79283 [LOL] T1이 롤드컵을 우승했을때 정말 기뻤던 이유 (뒤늦은 롤드컵 감상문) [24] 개념은?7422 24/03/25 7422 17
79237 [LOL] Lck는 어떻게 강한 리그가 되었는가? [41] 원장8116 24/03/18 8116 6
79204 [LOL] 데프트가 드디어 LCK 첫 펜타킬을 달성했습니다 [12] Leeka7458 24/03/10 7458 4
79141 [LOL] 1라운드 올프로 팀을 뽑아봅시다 [76] 라면10759 24/02/22 10759 3
79135 [LOL] 페이커의 LCK 900전이 오늘 탄생합니다. [34] Leeka8349 24/02/21 8349 1
79107 [LOL] KT가 이겼지만 깔 팀은 까야겠죠? [46] 펠릭스13248 24/02/15 13248 22
79105 [LOL] 고점의 케이티 + 광동 상승세 [23] 곽한구대리운전10544 24/02/14 10544 4
79073 [LOL] 표식은 스틸하고 비디디는 조율하고 [29] 펠릭스11229 24/02/03 11229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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