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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1222 프로리그 비판 [18] 信主NISSI5430 07/06/25 5430 0
31134 이기는 것. 그것이 전부. [17] 信主NISSI5724 07/06/20 5724 0
31080 양리그 8강진출기점 양대리그순위기준 랭킹 [5] 信主NISSI4209 07/06/16 4209 0
30863 스타방송이 줄어들 여름이 두렵다. [12] 信主NISSI4776 07/05/26 4776 0
30850 16강 4주차경기결과에 따른 각조 현황 [4] 信主NISSI4438 07/05/25 4438 0
30711 5주차를 마친 시점에서의 프로리그. [23] 信主NISSI5473 07/05/16 5473 0
30694 4인더블엘리미네이션토너먼트(듀얼)의 장단점. [20] 信主NISSI6781 07/05/14 6781 0
30475 챌린지리그. 이렇게 변해라. [7] 信主NISSI3999 07/05/01 3999 0
30427 리그가 시작되기 전, 불안한 마음에서 던지는 맵밸런스 한마디. [17] 信主NISSI4363 07/04/26 4363 0
30388 프로리그에 대한 제안(안 보셔도 돼요. 길~어요) [10] 信主NISSI4361 07/04/23 4361 0
30324 양 방송사리그 진출을 통한 랭킹(2007년 1차시즌 진출자 확정시점) [6] 信主NISSI3967 07/04/21 3967 0
30293 PGR. 그 빛나는 이름에 묻어가며 쉽게 쓴 글 [13] 信主NISSI4369 07/04/20 4369 0
30281 온게임넷. 챌린지리그 부활. [15] 信主NISSI4179 07/04/19 4179 0
30233 협회에 바라는 점. [2] 信主NISSI4333 07/04/14 4333 0
30228 온게임넷 예선방식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. [6] 信主NISSI3786 07/04/13 3786 0
30203 신한프로리그2007을 맞이하며.(관심사 best 10) [11] 信主NISSI4926 07/04/10 4926 0
30159 포스(Force)의 정체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[17] 信主NISSI4964 07/04/04 4964 0
30148 새로운 MSL방식 비판, 그리고 제안. [17] 信主NISSI4535 07/04/02 4535 0
30140 펌) 이번 중계권 사태를 바라보며 by 엄재경 [49] 信主NISSI10850 07/04/02 10850 0
30134 양방송사 개인대회 순위포인트를 통한 '랭킹' [12] 信主NISSI5716 07/04/01 5716 0
30099 지나치게 시기가 안좋습니다. 공군팀 어쩌라구요. [6] 信主NISSI6024 07/03/16 6024 0
29862 온게임넷진행방식이야기(2) 진행방식. 어떻게 바꿔야할까? [3] 信主NISSI3961 07/03/05 3961 0
29712 온게임넷진행방식이야기(1) 지금까지의 방식. 도출된 문제점. [11] 信主NISSI4232 07/03/02 423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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