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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280 스타2의 AD 영상 [6] 박루미4850 10/07/20 4850 0
42266 우려 하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습니다. [43] 킹왕짱킥8311 10/07/20 8311 0
41611 이영호 공략법. [14] ipa5400 10/05/22 5400 1
40809 신대근 vs 이영호 짧은 리뷰. [24] becker7049 10/04/07 7049 0
40548 최근의 이영호식 테저전, 저그의 해법에 관한 고민. [24] ipa6123 10/03/08 6123 3
40544 The last generation..그리고 이제동. [4] 국제공무원5395 10/03/08 5395 1
40494 이 경기의 감동을 모두에게. 가디언이 빛났던 박성준과 최연성의 경기 다들 기억하시나요? [8] 한듣보5412 10/03/03 5412 0
40224 최고의 리그 中 하나 - 우주배. [26] TheMilKyWay7526 10/01/31 7526 1
40171 저그의 대 테란전 전술제안 [16] nickyo3822 10/01/27 3822 0
40144 인간에서 신으로, 신에서 인간으로. 그리고 남은 것. [42] legend7374 10/01/26 7374 34
39735 msl은 강자의 산실로 돌아올까요? [40] private6178 10/01/08 6178 0
39278 대저그전에서의 토스맵의 정의, 그리고 토스의 대저그전 패러다임에 대한 고찰. [21] 물의 정령 운디3897 09/11/22 3897 0
39188 올해 기억나는 명장면에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? [36] Elminsis4491 09/11/09 4491 0
38912 블리즈컨 2009 스타크래프트2 Q & A 새로운 내용.(퍼옴) [4] 물의 정령 운디4863 09/09/23 4863 0
38848 스타크래프트2 테란, 프로토스, 저그 Q&A 정보.(경기 동영상 추가합니다!!!) [7] 물의 정령 운디6067 09/09/04 6067 0
38768 블리즈컨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 후기(번역글 퍼옴) [5] 물의 정령 운디5771 09/08/27 5771 0
38532 이제는 유머 게시판에 올려야 할 것 같은 밸런스 패치 관련 글 [16] 일룰4393 09/08/10 4393 0
38416 테란의 대저그전; 유일하게 남아있는 발전의 여지는 '마법 유닛' 메딕 [81] 툴카스7995 09/08/04 7995 1
38168 스타크래프트2 베인링 관련 소식 퍼옴(스타크래프트2 일꾼 공업 관련 소식 추가) [13] 물의 정령 운디4651 09/07/10 4651 0
37775 '스크롤의 압박이 거대한' 스타크래프트 II 시연회 참가 후기 [26] The xian10032 09/05/22 10032 3
37676 인페스티드 테란의 공포.. [115] Anti-MAGE10135 09/05/08 10135 0
37675 인페스티드 테란으로 토스전에 할만한 것들 [47] 박지성7160 09/05/08 7160 1
37573 좀 지났지만 스타2 배틀리포트2가 공개되었습니다. [36] 태양의임6662 09/04/18 666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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