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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3026 이윤열, 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. [31] The xian7158 10/09/17 7158 3
42851 프로팀이 존재가치가 있는가 [182] 모리아스10730 10/09/05 10730 0
42810 프로리그 주5일제 꼭 필요한가? [19] noknow4290 10/09/03 4290 1
42784 최종보스 : KESPA. LV : ??? HP : ??? , MP : ???(주의 : 스크롤이 김 + 다소 과격 할수 있음.) [48] Yukira8290 10/09/01 8290 2
42766 임요환 선수와 김택용 선수의 스타크래프트2로의 전향을 바라는 1인입니다. [98] 물의 정령 운디8846 10/08/30 8846 0
42760 송병구 리쌍에게 복수(復讐/revenge) 하라 [36] bins7994 10/08/29 7994 2
42686 몇가지, 주관적인 이야기 [5] 빼꼼후다닥4362 10/08/25 4362 0
42500 e스포츠 팬들의 대화 - 프로리그 결승 (1) -> 시작 ~ 2경기 [10] 彌親男5163 10/08/10 5163 0
42492 이번 fa 선수들,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? [64] 담배상품권9132 10/08/09 9132 0
42478 KeSPA가 이번 스토브리그에 해야 할 일 네 가지 [15] The xian8797 10/08/08 8797 2
42428 눈에 서서히 보이는 블리자드의 야망 [85] 마빠이9721 10/08/06 9721 0
42392 wp랭킹과 kespa랭킹으로 보는 각팀별 원투펀치 가이드 8월호 [5] WizardMo진종5955 10/08/02 5955 0
42383 09-10 시즌 마지막 한판, 그리고 역대 프로리그 우승팀들. [17] 피플스_스터너5288 10/08/01 5288 0
42259 09~10 신한은행 프로리그 정규시즌 결과정리(ACE 출전비율 추가) [37] Dark玄8811 10/07/19 8811 13
42206 프로리그 올스타전 팬투표 오늘 마감입니다. [21] 信主SUNNY6550 10/07/13 6550 0
42201 위메이드의 가능성 2 [17] 빵pro점쟁이4804 10/07/12 4804 0
42192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웅진/공군vsCJ [160] SKY924909 10/07/11 4909 0
42180 Pusan[S.G] [13] ROKZeaLoT6420 10/07/08 6420 0
42179 승부조작, 그리고 가라 앉은 팬心.. [46] 프무8616 10/07/08 8616 0
42172 오늘의 프로리그 웅진 vs STX /// 위메이드 vs 공군 [289] Hypocrite.12414.4832 10/07/07 4832 0
42164 다시 찾아온 캐리어 시대. [4] 라구요6563 10/07/06 6563 0
42161 2010년 7월 첫째주 WP 랭킹 (2010.7.4 기준) [10] Davi4ever4958 10/07/05 4958 0
42154 공군에이스의 경기력이 살아난 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. [21] Winter_Spring7483 10/07/04 748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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