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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8160 Teamliquid 의 아주부 블레이즈 MLG 경기 리뷰 [25] 아나키7220 12/08/09 7220 2
47889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참가 접수 시작했네요. [29] 휘리7375 12/07/19 7375 0
47700 [LOL] 플래티넘을 찍었습니다. [35] Robbie7001 12/07/07 7001 0
47607 이스포츠의 딜레마. 게임의 진입장벽과 리그의 보는 재미. [34] 냥이풀5382 12/06/27 5382 0
47579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짤막한 아쉬움 [115] 저퀴7603 12/06/26 7603 0
47544 국내와 해외 이스포츠판을 보면서 생각난 국내 이스포츠의 대안 [23] bigname4924 12/06/23 4924 1
47199 [디아3] 디아블로3의 만렙컨텐츠에 대하여 [27] 거간 충달6594 12/05/23 6594 0
47063 블리자드와 라이엇 게임즈의 한국 시장에서의 대결, 승자는 누가될까요? [38] RPG Launcher5579 12/05/15 5579 0
46955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공동 비전 선포식 - "이제 모두가 함께 합니다!" [58] kimbilly11415 12/05/02 11415 0
46951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올해 6월 ~ 7월 베타 테스트 실시 [21] RPG Launcher5947 12/05/01 5947 0
46915 [lol] 트롤링은 무엇이며 어떻게 구분할까? [27] 리신OP7588 12/04/27 7588 0
46616 [LOL] 초반 레벨 구간에서의 멘붕 [47] 별밤지기7054 12/03/23 7054 0
46611 곰TV에 바라는 것 몇가지. [25] RPG Launcher6650 12/03/22 6650 0
46569 마이크 모하임, "스타2의 e스포츠 확대에 있어서 올해가 중요한 해가 될 것" [29] kimbilly7247 12/03/17 7247 0
46519 LoL의 장르명은 과연 무엇인가? dota-like? AOS? [28] 에어로6458 12/03/08 6458 1
46512 댓글잠금 lol의 esports로서의 흥행에 대한 우려 [66] 여망7259 12/03/07 7259 1
46348 DOTA의 상표권분쟁이 아직 해결된것이 아니군요 [21] 마빠이6355 12/02/13 6355 0
46254 초심자가 바라본 LOL의 매력 [26] 찬물택6186 12/01/30 6186 0
45903 [리뷰] 카오스 온라인 - 스스로 한계를 만든 게임 [24] 저퀴9030 11/11/30 9030 0
45812 G-STAR 2011 현장 취재 - 스타크래프트2 : Chris Sigaty 인터뷰 [5] kimbilly4883 11/11/12 4883 0
45804 이번에 지스타 다녀오시는 분들께 부탁 좀 드릴게요. [12] RPG Launcher5793 11/11/09 5793 0
45781 블리자드-곰TV, G-Star 2011 시연 및 스타2 Team Ace Invitational 개최. [10] kimbilly6499 11/11/02 6499 0
45750 BlizzCon 2011 현장 취재 - Day 1, 개막식과 행사장 현장 스케치 [1] kimbilly4935 11/10/26 493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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