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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057 가을의 강림(降臨) 3편 [1] 김연우24696 06/10/03 4696 0
26013 가을의 향연, 프로토스여 저그를 극복하라.. [20] Zera_4580 06/09/30 4580 0
25942 PGR 3대 저널리스트. [19] K.DD5003 06/09/27 5003 0
25899 섹시테란 변형태 신백두대간 저그 공략기 (앞으로 테란의해법?) [13] 체념토스5912 06/09/26 5912 0
25895 흔들리는 신화, 새롭게 쓰이는 전설 [42] 김연우7803 06/09/25 7803 0
25891 드랍쉽의 재발견은 테란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수있을까? [18] SEIJI6549 06/09/25 6549 0
25727 아카디아 II 의 TvsZ 분석 [62] 김연우7408 06/09/18 7408 0
25702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v3 [40] 김연우4579 06/09/17 4579 0
25681 가을의 강림(降臨) 2편 [6] 김연우25125 06/09/16 5125 0
25671 오로지 맵의 문제일까 [69] 김연우6102 06/09/16 6102 0
25664 가을의 강림(降臨) 1편 [5] 김연우24912 06/09/15 4912 0
25645 인생역전, 왜냐하면 그는 박성준이니까요. [17] 김연우24513 06/09/14 4513 0
25571 벨런스 법칙 붕괴 [26] 김연우5857 06/09/10 5857 0
25406 스타가 없다 [73] letsbe06649 06/09/04 6649 0
25395 프로리그 - 동종족전에 숨어있는 뾰족한 가시 [160] 김연우7895 06/09/03 7895 0
25180 "함사세요~!" [5] 김연우24600 06/08/25 4600 0
25128 자신의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. [5] 김연우24808 06/08/21 4808 0
25091 신 백두대간 == 레이드 어썰트? [41] 김연우5977 06/08/20 5977 0
24911 맵의 수명에 대한 생각 [18] 김연우4394 06/08/11 4394 0
24874 스타 클랜 팀배틀을 보고 있습니다. [11] 김연우6070 06/08/08 6070 0
24870 맵 통합에 대한 불만 [70] 김연우6237 06/08/08 6237 0
24826 인간 안기효 [21] 김연우5403 06/08/04 5403 0
24653 오늘 밤에 부모님과 반드시 승부를 내겠습니다. 지켜봐주세요. [95] 김연우26900 06/07/27 690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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