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경험기, 프리뷰, 리뷰, 기록 분석,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5329 팀체제와 선수 교체 주기에 관한 FELIX님의 주장에 대한 분석 [24] 김연우6530 08/07/30 6530 2
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[69] 김연우6024 08/07/21 6024 0
35096 박성준 vs 손찬웅 - 클래스의 원동력은 정보력 [19] nting7795 08/07/05 7795 2
34929 E-Sports 위기론 [70] 김연우7807 08/06/13 7807 3
34876 곰티비와 광안리 [13] 김연우4641 08/06/05 4641 3
34823 해설진들의 十人十色 [21] 김연우8540 08/05/28 8540 13
34730 왜곡된 최연성의 유산 [78] 김연우20016 08/05/14 20016 104
34652 프로토스의 저그전 [24] Akira6699 08/05/05 6699 0
34598 프로토스의 마지막 숙제 [9] 김연우7379 08/04/23 7379 3
34591 한상봉vs김택용 안드로메다 경기 리뷰 [20] 김연우8423 08/04/21 8423 1
34481 [펌]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, 박승현(후편) by 캘로그 [12] 김연우8041 08/04/06 8041 2
34467 [펌]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, 박준2 by 캘로그 [11] 김연우6647 08/04/02 6647 1
34466 [펌]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, 박준1 by 캘로그 [3] 김연우6070 08/04/02 6070 1
34462 [펌]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, 박승현3 by 캘로그 [13] 김연우10822 08/04/01 10822 2
34461 [펌]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, 박승현2 by 캘로그 [14] 김연우7931 08/04/01 7931 3
34460 [펌]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, 박승현 by 캘로그 [16] 김연우7977 08/04/01 7977 2
34396 이영호와 박성균 [19] 김연우10287 08/03/21 10287 3
34373 김택용의 장점 [36] 김연우9837 08/03/19 9837 8
34346 기동전 [24] 김연우10344 08/03/16 10344 37
34306 비수류의 정석화 [26] 김연우11610 08/03/14 11610 31
34284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[20] 김연우11839 08/03/11 11839 9
34210 이영호의 빠른 아머리와 토스의 대응법 [43] 김연우12519 08/03/04 12519 8
34191 프로토스들의 스타일 구분 [34] 김연우9114 08/03/02 9114 4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