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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044 [스타2] 스타크래프트2 그 단순한 스토리 [46] 돌프9540 13/08/25 9540 2
52043 [스타2] 이신형 선수의 이적 루머가 떴습니다. [36] 발적화11719 13/08/25 11719 1
52012 [스타2] 스타크래프트 II 2.0.11 패치 노트 (8월 22일 업데이트) [4] kimbilly9315 13/08/22 9315 0
51999 [스타2] 스타2가 살아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 해봅시다. [139] 찐쌀10685 13/08/21 10685 4
51998 [기타] 대중적 PC게임 장르의 한계 [33] 칠리콩까르네7450 13/08/21 7450 1
51997 [스타2] 블리자드는 게임철학부터 망했다고 보는데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[157] HUMANITY12602 13/08/21 12602 11
51992 [스타2] 스타2 유닛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. [89] 돌프12258 13/08/20 12258 1
51991 [기타] 부분유료화 모델로 게임관련 산업이 어디까지 발전 할 수 있을까요? [20] 유라8224 13/08/20 8224 1
51987 [스타2] 여러분들은 스타크래프트를 어떻게 시작하셨나요? [24] 스카웃가야죠8957 13/08/20 8957 0
51984 [스타2] 블리자드가 벤치마킹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네요. [40] Leeka12107 13/08/20 12107 3
51983 [스타2] 블리자드는 어디까지 무덤을 팔것 인가 [142] 꼬깔콘13902 13/08/19 13902 3
51982 [스타2] 새로운 팀리그 방식 제안 [19] 저그인10373 13/08/19 10373 3
51979 [기타] RTS 한계설?에 대한 의견. [163] 마빠이14226 13/08/19 14226 3
51977 [스타2] 옥션 스타리그 결승전 이벤트 당첨자 발표, Season 2 파이널 프리뷰 [34] 하후돈9289 13/08/19 9289 3
51971 [스타2]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스타2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 [31] ik098772 13/08/18 8772 3
51969 [스타2] 현역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느끼는 스타2의 문제점 [152] 아바투르14425 13/08/18 14425 12
51968 [스타2] 나는 왜 스타2를 하지 않았던가 [44] 쌈등마잉9561 13/08/18 9561 3
51967 [스타2] "저그"만 하지마세요. [52] susimaro11253 13/08/18 11253 5
51965 [스타2] 2013년 8월 셋째주 WP 랭킹 (2013.8.18 기준) - 폭풍전야 [4] Davi4ever8150 13/08/18 815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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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959 [스타2] 밸런스 테스트에 참여해 주세요! (8월 16일) [21] kimbilly9167 13/08/17 9167 0
51947 [스타2] WCS Top 5: Season 2 League Finals [14] GB7603 13/08/15 7603 2
51936 [스타2] 예전에 했던 스타 관련 컨텐츠가 다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. [35] 개념은?10137 13/08/14 10137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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