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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953 [LOL] 왕조의 몰락은 언제나 서글프다. [56] 사유라10272 14/04/16 10272 0
53952 [LOL] CJ 프로스트의 재평가. 리턴 윈터 결승 후기 [82] Leeka9136 14/04/16 9136 1
53885 [기타] 이 세상에 천재라는것이 존재 할까요? [88] Alchemist110244 14/04/09 10244 0
53882 [LOL] HOT6ix LOL Champions Spring 조별리그 순위결정전 프리뷰 [70] 노틸러스8924 14/04/09 8924 0
53832 [LOL] 짜증이 솟구치는 날. [134] Water10988 14/04/05 10988 13
53778 [LOL] 춘추전국시대의 서막. KT A의 8강 진출. [124] Leeka11500 14/03/29 11500 0
53772 [LOL] 롤챔스 나진데이?.. 후기 [76] Leeka9408 14/03/28 9408 0
53752 [LOL] PGR에서 고의패배를 외치다. [105] Disclose9750 14/03/27 9750 0
53732 [LOL] 사그러들지않는 떡밥 플레임 vs 임팩트 [251] 키리안11309 14/03/26 11309 1
53541 [LOL] 롤 마스터즈. CJ VS SKT 리뷰 [69] Leeka11992 14/02/27 11992 1
53388 [LOL] SKT K는 어떻게 최고의 팀이 되었나 [72] 다레니안14002 14/02/04 14002 12
53346 [LOL] 세계최강 SKT T1 K의 새로운 인물은 누가 될까? [71] 홍삼캔디13426 14/01/28 13426 0
53344 [LOL] SK Telecom T1 K 푸만두 선수가 밝힌 휴식 이유 [39] 비버비버21473 14/01/28 21473 2
53339 [LOL] SKT K 왕좌에. 최대의 위기가 닥쳤네요. [149] Leeka13544 14/01/27 13544 1
53332 [LOL] 지도자의 중요성을 보여준 SKT K [19] 페마나도10004 14/01/27 10004 2
53331 [LOL] 오존과 같은 체제가 식스맨의 정답이 아닐까? [53] Leeka8259 14/01/27 8259 0
53328 [LOL] 응원글 - 코치 김정균 [52] Tad16065 14/01/26 16065 9
53323 [LOL] 자극이 필요했었습니다. 지금도요. (스압) [146] 19592 14/01/26 19592 54
53189 [LOL] 팀 게임에서 개인의 기량 평가란... [17] 레몬커피9449 14/01/09 9449 7
53186 [LOL] SKT K에게 1경기가 중요한 이유. [62] Leeka9079 14/01/09 9079 0
53181 [LOL] SK의 독주. 과연 누가 막을것인가? [94] 헤븐리10342 14/01/08 10342 1
52657 [LOL] 드디어 프리시즌 대격변이 PBE에 적용되었습니다. [97] Leeka12642 13/11/01 12642 0
52631 [LOL] SKT T1 #1. 최고의 탑솔과 함께하는 그들의 권토중래는 성공할까? [55] 다솜12347 13/10/29 12347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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