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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735 [LOL]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씨맥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는 이유 [66] 대패삼겹두루치기16434 21/07/02 16434 3
71727 [LOL] T1팀 분위기는 다른 누구도 아닌 프런트가 책임져야 [78] 아우어케이팝_Chris15966 21/07/01 15966 2
71696 [LOL] '페이커' 이상혁 "팀과 방향이 달랐지만, 이제 내가 맞춰가려 한다" [138] 대관람차27418 21/06/28 27418 1
71667 [LOL] 티원팬으로서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성 [171] 삭제됨15183 21/06/24 15183 2
71660 [LOL] 한화 vs 아프리카 담원기아vs프레딧브리온 시청 후기 [42] 원장17381 21/06/23 17381 2
71641 [LOL] 포변 담원은 그 전 담원보다 강합니다. 왜냐면 - 9일 2경기 후기 [82] Leeka20520 21/06/19 20520 1
71637 [LOL] 데뷔한지 2경기만에 휴가가려는 건방진 원딜과, 10연패 DRX [88] Leeka17674 21/06/19 17674 0
71623 [LOL] 오늘의 담원 로스터 [78] roqur18637 21/06/17 18637 0
71604 [LOL] 스프링 페이스에서 더 내려가고 있는 DRX [83] Leeka17785 21/06/14 17785 0
71563 [LOL] Recap: SKT v MSF [35] ELESIS15012 21/06/06 15012 1
71539 [LOL] [LCK 미디어데이] T1 양대인 감독 "서머 주전은 결정됐다" [63] 어바웃타임17400 21/06/02 17400 0
71492 [LOL] 원딜의 역할에 대한 LCK와 LPL의 인식차이 [214] Pokemon26974 21/05/24 26974 0
71485 [LOL] LCK 4장 확정 & 3렙에 삼키기를 안찍었던 베릴 [42] Leeka16506 21/05/24 16506 2
71482 [LOL] 21 MSI 주관적+감성적 감상평 (담원) [85] 암드맨14863 21/05/24 14863 9
71464 [LOL] 김정균 감독 "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" [114] Davi4ever25049 21/05/21 25049 6
71414 [LOL] C9전 패배에 대한 감상 [104] 토론시나위19153 21/05/11 19153 10
71352 [LOL] '노페' 정노철 해설이 다시 LPL로 돌아갑니다 [46] 하얀마녀18092 21/04/29 18092 0
71304 [LOL] MSI 팀들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(VCS팀 불참) [30] 반니스텔루이15924 21/04/19 15924 0
71180 [LOL] LCK 스프링 정규시즌 MVP 발표 [106] ELESIS17543 21/04/02 17543 3
71155 [LOL] LCK 해설진들의 플레이오프 진행 예상 [81] 하얀마녀15834 21/03/30 15834 0
71150 [LOL] 슬슬 지펴보는 포시 예측 [60] roqur16172 21/03/29 16172 2
71149 [LOL] 스프링 시즌. 각 팀들의 1R 성적과 2R 성적 차이 [63] Leeka12488 21/03/29 12488 1
71136 [LOL] 확정된 플레이오프 일정과, 대결 팀들의 상대전적 [43] Leeka14708 21/03/28 1470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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