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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133 지금 그래택이 정확히 원하는게 뭐죠? [85] 툴카스9191 10/10/04 9191 0
43120 WCG 2010 Grand Final 3일차 [288] SKY928183 10/10/03 8183 0
43047 프로게이머 그들도 그저 순수한 게이머일 뿐입니다. [66] 커피우유8121 10/09/18 8121 0
43044 댓글잠금 GSL 제가 오해 했군요. 그 진행방식에 관해서 [94] 황제의 재림9425 10/09/17 9425 0
43027 올 것이 왔네요. IEG,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... [26] 본좌8898 10/09/17 8898 0
43023 이윤열 선수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의 전향을 선언했습니다. [56] 물의 정령 운디9928 10/09/17 9928 1
42999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, 스타2 게임단 ‘STARTALE’ 결성 [19] 물의 정령 운디7497 10/09/15 7497 0
42970 [祝事]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, 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[7] 비스군4865 10/09/13 4865 0
42890 유명 고참 프로게이머 3명이 스타2로 전향한다고 합니다. [136] V3_Giants21833 10/09/08 21833 0
42877 주전급 선수 이적, 코치 및 감독교체등등 어떤팀 어떤선수일까요? [79] TheUnintended12991 10/09/07 12991 0
42864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어머들의 전향 문제, 2군 선수들에 대한 처우 개선 문제,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? [160] 물의 정령 운디12383 10/09/05 12383 1
42851 프로팀이 존재가치가 있는가 [182] 모리아스10660 10/09/05 10660 0
42846 더러운 언론플레이!! 이러고도 협회인가? [12] 아유7342 10/09/04 7342 2
42835 스타2 그리고 스타1의 시청률 [72] 파르티아7163 10/09/04 7163 0
42799 조정웅감독 화승 감독 사퇴 [38] To Be A Psychologist9783 10/09/03 9783 0
42781 이번 지적 재산권 논란에서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? [12] Alan_Baxter6548 10/09/01 6548 2
42756 곰TV GSL 스타2 오프라인 예선 2일째가 시작 되었습니다. [102] 한울7744 10/08/29 7744 0
42679 이번 일련의 사태를 보고.. [20] Yukira6768 10/08/24 6768 0
42630 이윤열 선수 IEM 스타크래프트2 경기 등판했습니다 [99] 하우스15004 10/08/21 15004 0
42611 about 해설. [107] becker11260 10/08/21 11260 27
42603 오늘 해설이 많이 아쉽습니다. [250] New)Type10695 10/08/20 10695 9
42560 이영호 선수 팬분들은 정명훈선수와의 경기를 할 때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시나요?? [135] 개념은?10034 10/08/16 10034 0
42529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16강 6회차 경기 (3번째 불판) [295] 解脫8959 10/08/13 895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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