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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7961 [스타1] 그래 한번 들이받아 보자. [16] kimera9081 23/09/02 9081 18
77656 [스타1] 스타판을 돌아보면 생각나는 선수들의 계보 [23] meson11583 23/07/31 11583 13
73785 [스타1] 2월 22+2*2일에 적어보는 '우승자' 홍진호의 이야기 (2) [26] Davi4ever8241 22/02/26 8241 12
73784 [스타1] 2월 22+2*2일에 적어보는 '우승자' 홍진호의 이야기 (1) [2] Davi4ever7777 22/02/26 7777 2
73746 [스타1] [뻘글] 콩콩절이 지난 기념으로 쓰는 프로게이머 홍진호 일대기 [50] TAEYEON9959 22/02/23 9959 10
73375 [스타1] 2021년 스타크래프트 기록 [9] 라티9513 21/12/31 9513 1
71981 [스타1] 점수로 환산한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[55] 전설의황제11412 21/08/09 11412 4
70078 수정잠금 댓글잠금 [스타1] 전성기 마재윤과 이제동 누가 더 강했을까?? [98] 전설의황제20459 20/11/14 20459 2
68249 [스타1] ASL 4강 이재호vs박상현 [17] 빵pro점쟁이12143 20/04/15 12143 0
66065 15년 전 오늘 [60] Davi4ever12668 19/07/02 12668 2
63574 [스타1] ASL5 결승전 정윤종 vs 장윤철 커리어 비교.txt [56] 라티13036 18/05/26 13036 3
63498 [스타1] 조일장 아프리카 커리어 정리 [6] 구구단11764 18/05/06 11764 2
61555 [스타1] ASL 팀배틀 설마 안열리나? [27] 말코비치8910 17/07/05 8910 0
61364 [스타1] 전 김택용이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[32] 케이틀린13007 17/05/28 13007 9
61121 [스타1] 지긋지긋한 테사기(?) 논쟁. 이게 다 이영호 때문이다. [45] 메시15988 17/04/12 15988 10
61106 [스타1] 종족별 유리한 정도 (실력 vs 통계) [31] kien13760 17/04/09 13760 0
61105 [스타1] 07드래프트 세대이후에도 마찬가지로 테사기라고요? [89] 갓영호신13741 17/04/09 13741 7
61063 [스타1] 최상위권에서 토스가 안좋은게 맞습니다.txt [162] 라티13438 17/04/03 13438 0
61056 [스타1] 프로토스가 4회이상 우승하지 못한건 종족의 한계일까요? [109] 성동구13963 17/04/02 13963 0
61047 [스타1] 역대 개인리그 우승자 13명을 통해 본 테사기 논란 (2007년 ~2012년).txt [28] 라티7797 17/04/01 7797 1
60982 [스타1] 2012~2017, 잃어버린 5년의 커리어는 이제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? [57] VKRKO10167 17/03/26 10167 1
60807 [스타1] 점점 늘어나는 Proleague, 늘어나는 Problem(수정) [192] 갓영호신14585 17/02/19 14585 6
60778 [스타1] 스타1리그 종료후 가장 재조명이 필요한 종족 프로토스 (수정) [259] 갓럭시17518 17/02/14 17518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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