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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318 [LOL] 술먹고쓰는 lck픽밴 의도분석 [24] 안할란다7227 18/10/12 7227 1
64317 [LOL] 그놈의 "뭐 하려고 하지 마" [48] roqur14338 18/10/12 14338 21
64316 [LOL] LCK팀들의 이심전심(以心傳心) [73] 레몬커피15874 18/10/12 15874 52
64315 [LOL] 젠지는 지금 방식이 맞지않을까요? [17] 크르르르릉6185 18/10/12 6185 0
64314 [LOL] 젠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[66] Kaestro8284 18/10/12 8284 11
64312 [LOL] 오늘 마지막한타 룰러의 점멸이 문제가 아닌 이유 [48] 아놀드의아몬드11771 18/10/12 11771 4
64311 [LOL] 차라리 메타, 마음가짐 탓이면 다행이다. [54] ioi(아이오아이)6349 18/10/12 6349 0
64310 [LOL] 정말 LCK의 운영은 더 이상 못써먹을 만큼 고리타분한 것인가? [51] 수지느7829 18/10/12 7829 0
64309 [LOL] 젠지 서브 선발의 아쉬움 [57] 끠밍6449 18/10/11 6449 1
64308 [LOL] 롤드컵 2일차 팀별 후기 [83] TAEYEON8527 18/10/11 8527 0
64307 [LOL] 오늘 마지막 경기 룰러의 점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. + 사진추가 [167] Dunn14952 18/10/11 14952 10
64306 [LOL] 실수에 대해서 [67] 스니스니7506 18/10/11 7506 8
64305 [LOL] NA >> LCK.. 2일차까지 최하위 리그가 된 LCK - 2일차 리뷰 [177] Leeka11730 18/10/11 11730 2
64303 [LOL]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주요 경기 분석 외 [33] 빛돌v10828 18/10/11 10828 32
64301 [LOL] LCK의 위기. 2일차에 모든게 결정됩니다. [150] Leeka17781 18/10/10 17781 0
64300 [LOL] 원래 고집은 끝장을 보기 전까지는 꺾이지 않는 법입니다. [123] 스니스니10722 18/10/10 10722 11
64299 [LOL] LCK 경기 요약 (및 간단한 후기) [71] TAEYEON11279 18/10/10 11279 0
64298 [LOL] EU >>>> LCK.. 갭이즈 클로징의 시작 - 그룹 스테이지 1일차 후기 [108] Leeka12393 18/10/10 12393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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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285 [LOL] 우지의 올해 LCK 상대 전적 [23] Leeka5722 18/10/09 5722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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