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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783 [LOL] 19 MSI 우승팀, G2의 올해 농사의 끝은? [15] Leeka8896 19/05/21 8896 0
65782 [LOL] 인식과 현실의 괴리. 유미는 의외로 '괜찮은'챔프다. [47] 아타락시아111354 19/05/21 11354 2
65779 [LOL] 최근 롤 방송중 미친듯이 재밌게 보고있는 방송 소개 [28] 라이츄백만볼트11326 19/05/21 11326 5
65776 [LOL] 서머시즌 개막까지 기다리기 힘든 분들을 위한 이번주 LOL 대회 [6] Ensis8410 19/05/20 8410 0
65775 [LOL] 젠지, '쿠잔' 영입 [52] 신불해12708 19/05/20 12708 2
65774 [LOL] 서머시즌 KT에 프레이 합류 [271] 파핀폐인17949 19/05/20 17949 35
65773 [LOL] 인정해야할건 이제는 정말,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같습니다. [75] 랜슬롯11762 19/05/20 11762 5
65771 [LOL] MSI 결산영상 - Moments & Memories [6] 다크템플러5488 19/05/20 5488 1
65770 [LOL] IG 닝선수관련 썰 하나 [53] Otaru24170 19/05/20 24170 8
65768 [LOL] 누군가 LCK의 미래를 묻는다면 [33] Bemanner13662 19/05/19 13662 4
65766 [LOL] 라리가와 세리에, EPL과 분데스 정도 차이의 느낌입니다. [12] 신불해9925 19/05/19 9925 11
65765 [LOL] G2에 관한 생각과 SKT가 가야 할 방향 [81] 대관람차10139 19/05/19 10139 8
65764 [LOL] 전세계 13개 리그의 서머시즌 개막일이 공개되었습니다. [8] Leeka6513 19/05/19 6513 1
65763 [LOL] 이번 MSI가 남긴 다양한 기록들 [3] Leeka4951 19/05/19 4951 2
65762 [LOL] MSI를 보고 느낀 것 몇가지 [14] 다시마아스터7495 19/05/19 7495 2
65761 [LOL] 2019 MSI 팀별 감상과 소회 [6] Vesta8031 19/05/19 8031 5
65760 [LOL] g2를 위한 찬가! 세계 최고의 팀 탄생의 시작일까? [47] 월광의밤8317 19/05/19 8317 1
65759 [LOL] 결승 30분 전에 써보는 (완전히 주관적인) MSI 라인별 최고 선수 [55] 내일은해가뜬다8183 19/05/19 8183 4
65758 [LOL] 국뽕 해설 좋다 이겁니다. 그래도 기본은 지켰으면 [146] 윤정14487 19/05/19 14487 26
65757 [LOL] 관점의 변화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[15] 루데온배틀마스터6314 19/05/19 6314 2
65756 [LOL] 다가오는 NA-EU 대흥행 매치! 더블리프트를 응원합니다. [26] 라이츄백만볼트6600 19/05/19 6600 0
65755 [LOL] MSI 4강. 결과론적인 밴/픽으로 보는 잡다한 이야기 [35] Leeka6537 19/05/19 6537 2
65754 [LOL] 이젠 정말 Gap is Closing - 롤판 춘추전국 시대. [24] Leeka6069 19/05/19 606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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