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경험기, 프리뷰, 리뷰, 기록 분석,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1693 [LOL]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DRX의 경기력 [61] 대패삼겹두루치기16495 21/06/27 16495 0
71692 [LOL] 현재 LPL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팀 [38] 이는엠씨투15048 21/06/27 15048 0
71691 [LOL] DRX는 현재 모든 것이 틀렸습니다. [74] ioi(아이오아이)18819 21/06/27 18819 1
71690 [LOL] 레드/블루진영 승률에 대해서 [31] 퍼리새12904 21/06/27 12904 0
71689 [LOL] 역전까지 잘하는 젠지?.. 이거 못막습니다 [81] Leeka16935 21/06/27 16935 3
71688 [LOL] 프레딧브리온의 비상. 농심vs프레딧브리온 경기 시청후기 [73] 원장17230 21/06/26 17230 2
71686 [LOL] 시간 지나고 다시 본 KDA - MORE과 세라핀에 대한 감상평: 과연 그렇게 욕먹을만했는가 [57] 랜슬롯22932 21/06/26 22932 3
71685 [LOL] 11.13 패치, 대회에 가장 큰 변화를 줄 변화점은? [46] gardhi13266 21/06/26 13266 6
71684 [LOL] 한화생명의 문제점 [72] 원장17763 21/06/25 17763 0
71683 [LOL] 한화 시즌종료 [123] 아이폰텐22612 21/06/25 22612 19
71682 [LOL] 이대로는 챌린저스 리그는 의미가 없다.. [55] 클레멘티아14051 21/06/25 14051 9
71678 [LOL] 농심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. [51] TAEYEON14573 21/06/25 14573 1
71677 [LOL] 최근 lck순위를 보면서 느낀 생각 및 잡담 [16] 원장14131 21/06/25 14131 0
71676 [LOL] 최근 젠지가 역전을 잘하는 이유(젠지훈 피셜) [27] 어바웃타임13804 21/06/25 13804 2
71675 [LOL] 다음 패치버전에 '그녀석'이 돌아옵니다 [23] 이는엠씨투16030 21/06/25 16030 0
71674 [LOL] 티원팬들이 섬머에 바래야 하는것 [108] 작은형19291 21/06/25 19291 5
71672 [LOL] 티원 팬덤의 분열 [72] 눈물고기19150 21/06/25 19150 1
71671 [LOL] T1은 경기마다 너무 일희일비하는 것 같습니다 [35] norrell13360 21/06/25 13360 14
71670 [LOL] 우리는 또 다른 '위대한 정글러'의 시대에 살고있는게 아닐까요? [71] 티맥타임20092 21/06/25 20092 20
71669 [LOL] 마지막 조각의 중요성? - 샌박과 농심 경기를 연타로 보고.. [24] Leeka13262 21/06/25 13262 1
71668 [LOL]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한국 선수들 [26] 아롱이다롱이16122 21/06/25 16122 1
71667 [LOL] 티원팬으로서 바라는 앞으로의 방향성 [171] 삭제됨16272 21/06/24 16272 2
71666 [LOL] 현 T1을 보면 양파가 왜 그리 유망주 쓰려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. [223] 루루루카스22813 21/06/24 22813 37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