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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0748 [LOL] 10인체제는 최악이다. [249] 월광의밤19873 21/01/31 19873 13
70745 [LOL] T1의 시스템을 믿기에 한치의 불안함도 없습니다. [82] 좋은12888 21/01/31 12888 5
70738 [LOL] '10인 로스터'는 저평가 되있고 '조직력'은 과평가 되있다. [259] Black Clouds18118 21/01/29 18118 20
70714 [LOL] LCK 2주차까지의 각 라이너들 10분 CS 지표 정리 [41] Leeka11342 21/01/26 11342 0
70711 [LOL] 양파 체제 T1의 1, 2주차 소감 [112] Black Clouds17054 21/01/26 17054 2
70692 [LOL] 만약 LOL 국가대항 월드컵이 열린다면 우승 1순위 국가는? [40] Ensis13568 21/01/23 13568 22
70635 [LOL] 현재 LCK가 지향하는 20담원의 4가지 특징. (feat. 페이커 나이) [24] 아우어케이팝_Chris15082 21/01/14 15082 0
70632 [LOL] 2021 LCK 개막전 짧막한 시청 후기 [147] 원장13804 21/01/13 13804 0
70626 [LOL] 재미로 보는 LCK 개막 전 개인적인 팀 별 로스터 감상 및 이런저런 이야기 [13] 토루11004 21/01/13 11004 7
70612 [LOL] 시즌 개막 전부터 활활 불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... [311] 하얀마녀19723 21/01/12 19723 1
70444 [LOL] 이번 E스포츠 공정위원회의 징계에 대한 비판 [59] 청춘시대15088 20/12/15 15088 196
70325 [LOL] 분명 제대로만 한다면 KT 방향성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. [54] momo1215062 20/12/02 15062 0
70205 [LOL] LCK에서의 에이징 커브 [138] 기세파34632 20/11/22 34632 61
70129 [LOL] [오피셜] 클로저, 100도둑 이적 [44] Leeka13433 20/11/17 13433 0
69988 [LOL] T1의 행보는 이질적이지 않나요? [37] 좋은12493 20/11/09 12493 3
69882 [LOL] 7일의 기사단에 대한 비호아닌 비호 [63] 다다음13808 20/11/03 13808 7
69877 [LOL] 팬들의 눈높이만 너무 높았던 것 일수도 있습니다 [121] Pokemon14326 20/11/03 14326 34
69825 [LOL] 롤드컵 끝! 스토브리그 시작 [72] 스위치 메이커10548 20/11/01 10548 0
69432 [LOL] 롤은 상대적인 게임이다 - 롤드컵 희망회로와 T 1이야기 [41] ipa11889 20/09/16 11889 33
69377 [LOL] 슈퍼스타가 있는 팀에는 리빌딩이 없다. [120] 류지나15720 20/09/11 15720 19
69362 [LOL] 롤드컵 LCK 대표 3팀에 대한 주관적 평가 [71] 베스타11227 20/09/10 11227 5
69360 [LOL] 페이커와 클로저 이야기 [24] 대관람차11359 20/09/10 11359 8
69359 [LOL] 내년 T1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[77] 베스타11726 20/09/10 11726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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