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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360 [LOL] 전 북미/유럽 중계진 에스페란자님이 유서를 남겼습니다 [249] Leeka32609 19/11/28 32609 3
67277 [LOL] 북미 롤 씬의 육성제도 현황 소개 [12] Le_Monde11268 19/11/23 11268 1
66811 [LOL] 그룹스테이지 북미팀 멸망 후기 [53] 암드맨9869 19/10/21 9869 9
66794 [LOL] 북미는 멸망할것인가? [38] Leeka9776 19/10/20 9776 1
66729 [LOL] 북미 1시드 잔혹사(feat. 더블리프트) [44] 카바라스10604 19/10/13 10604 0
66239 [LOL] 마지막 주 북미 LCS 치열한 플옵 막차싸움 [53] 암드맨8330 19/07/29 8330 0
65618 [LOL] 북미, 유럽, 중국 대표 선수들의 자국리그 위상을 알아보자 [22] Leeka8194 19/05/08 8194 0
65609 [LOL] 북미가 저평가 당하는 이유는 뭔가요?? [59] 구리트33310198 19/05/07 10198 0
65166 [LOL] 해외 메이저 리그의 명문팀들 이야기 - #1 북미편. [30] Leeka7761 19/03/04 7761 2
64443 [LOL] Seven Years! 드디어 북미의 한을 풀기 시작한 Cloud9 [13] Leeka5143 18/10/21 5143 0
64430 [LOL] 4부리그로 끝난 2018 LCK 이야기와 북미 최고의 팀 C9 [15] Leeka5284 18/10/21 5284 0
64386 [LOL] [레딧] 북미팬들의 100T 혐오 [36] The Special One10938 18/10/18 10938 0
64352 [LOL] 영원한 북미의 희망 C9.. 가장 먼저 8강을 확정짓다. [85] Leeka8188 18/10/14 8188 6
63923 [LOL] 2주 연속으로 나온 희대의 북미 [13] MystericWonder7432 18/08/07 7432 0
63888 [LOL] 어제 북미에서 나온 희대의 북미 [14] MystericWonder10108 18/07/31 10108 4
63604 [LOL] 북미와 중국에서 롤드컵을 대표하는 팀.. [20] Leeka8186 18/06/04 8186 1
63532 [LOL] 최후의 희망을 붙잡은 북미! 4일차 후기 [81] Leeka12129 18/05/14 12129 0
62875 [LOL] 2018 LCS 개막 전, 팀들을 정리해보자 (북미편) [12] 후추통7094 18/01/12 7094 1
62656 [LOL] Jacob Wolf의 팟캐스트 썰 요약 (ESPN, 북미 소식 위주) [11] 비역슨7242 17/11/29 7242 0
62251 [LOL] 양키즈/골스/클블/휴스턴로킷 북미 LCS IN, 프나틱/G2/미스핏츠/스플 북미 LCS OUT [58] 마빠이8545 17/10/20 8545 1
62206 [LOL] 2주차에서 부활하는 유럽과 몰락하는 북미.. [14] Leeka6888 17/10/14 6888 2
61542 [LOL] MythBreaker : 북미나 유럽은 한국에 비해 신인이 없다? [45] 스팀판다7830 17/07/03 7830 0
60404 [LOL] 롤드컵 진출팀 위주의 LCS 리뷰 - 북미편- [9] 후추통10972 16/11/28 10972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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