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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701 [LOL] 이번 스토브리그는 LCK 4팀이 선수 0입으로 로스터를 완성했습니다. [55] Leeka12490 23/11/23 12490 0
78676 [LOL] T1의 암흑기는 언제였을지 연단위로 살펴보기 [50] Leeka11549 23/11/22 11549 2
78651 [LOL]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정보 [10] zkxkck8948 23/11/20 8948 0
78645 [LOL] 페이커에게 보내는 편지 [8] 아몬9972 23/11/20 9972 16
78642 [LOL] 어제 결과로 달성된 페이커의 대 기록들 [22] Leeka15117 23/11/20 15117 2
78641 [LOL] 역대급 티저Teaser 및 서사에 대한 후기 [13] 랜슬롯10475 23/11/20 10475 8
78637 [LOL] 11월 21일 0900시 부로 그의 시간이 시작됩니다. [12] kapH9240 23/11/20 9240 0
78636 [LOL] 2023 롤드컵 T1의 스크림 파트너 광동에 대한 소문 [43] 마음속의빛12041 23/11/20 12041 1
78635 [LOL] 2018 시즌이후 티원이 우승을 할려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[14] Nerion13192 23/11/20 13192 12
78590 [LOL] T1 향해 또다시 댓글 위협... 게임단 "선처 않겠다" [25] 이거쓰려고가입13735 23/11/16 13735 7
78588 [LOL] 23 월즈 한중전 상대전적 [10] Leeka9629 23/11/16 9629 0
78577 [LOL] 2023 월즈 결승 가십거리 '아스라다(페이커) vs 오거(양대인)' -by.사이버 포뮤라 [24] 마음속의빛10981 23/11/15 10981 1
78568 [LOL] 프로들은 얼마나 롤을 잘 할까? [26] 아몬12661 23/11/15 12661 2
78565 [LOL] T1과의 4강 경기 후 국가대표 원딜러 룰러 인터뷰!!! [33] Janzisuka13202 23/11/14 13202 12
78529 [LOL]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[38] HAVE A GOOD DAY12977 23/11/12 12977 2
78526 [LOL]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. [17] 다레니안11624 23/11/12 11624 21
78524 [LOL]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[67] Leeka14621 23/11/12 14621 5
78505 [LOL] 양대인 감독의 능력. [78] 임의드랍쉽13962 23/11/11 13962 8
78504 [LOL] 샤오후. 또 그 길을 가다? [29] Leeka10373 23/11/11 10373 4
78493 [LOL] 공식전 100번째 만나는 '페이커'와 룰러' [19] 김삼관10647 23/11/10 10647 2
78483 [LOL] LCK-LPL, 2R 개봉박두…T1 도우미 나서는 광동 포함 LCK 3개팀 [36] Leeka12435 23/11/09 12435 2
78456 [LOL] 중국 방송) 어떤 팀이 우승할때 가장 영향력이 클까? [59] Leeka14120 23/11/06 14120 1
78444 [LOL] 이틀전 씨맥 개인방송 질의응답(롤드컵,광동관련) [24] Pzfusilier13293 23/11/06 13293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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