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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260 [콘솔] [더버지] PS5가 XSX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유 [22] 아케이드8695 20/11/27 8695 0
70255 [콘솔] [스위치]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짧은 플레이(4시간...?) 후기(스포함유) [39] 죽력고9022 20/11/26 9022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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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186 [콘솔] 양립의 미학 - <천수의 사쿠나 히메> 평론 및 감상 [35] RapidSilver13385 20/11/20 13385 48
70159 [콘솔] 어새신 크리드 발할라 XSX vs PS5 디파 분석 [41] 아케이드10454 20/11/19 10454 1
70158 [콘솔] 번들 게임 주제에 갓겜-아스트로의 플레이룸 [10] 공기청정기8151 20/11/19 8151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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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099 [콘솔] 드래곤퀘스트11s 클리어 소감. [12] kaerans11230 20/11/16 11230 0
70076 [콘솔] 일본의 어떤 신작 게임.nongsa [23] 김티모13825 20/11/14 13825 3
70039 [콘솔] PS5가 드디어 출시하였습니다. (짧은 사용 소감) [26] 파란샤프8540 20/11/12 8540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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