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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3970 전율 - [5] 방랑폐인3928 08/02/15 3928 0
33969 다섯번째 패러다임, 멀티태스킹. 그리고 패러다임의 충돌. [6] legend5101 08/02/15 5101 0
33967 MSL 8강 이제동/이영호 관람평 [22] Ace of Base9279 08/02/14 9279 1
33966 인간이 아닌 듯한 이제동.(리그일정추가) [15] Akira6105 08/02/14 6105 0
33965 차기 5대 본좌 후보.. [56] 삼삼한Stay7236 08/02/14 7236 0
33963 저그의 모든 유형을 소화해내는 이제동 [71] 냐옹까꿍6579 08/02/14 6579 0
33962 혁명의 계절은 가고.... [41] 프렐루드5805 08/02/14 5805 0
33961 과연 e-sports 인가... [8] Again4663 08/02/14 4663 0
33959 다시 시작해보자. [4] Ace of Base5123 08/02/14 5123 1
33958 [L.O.T.의 쉬어가기] 적절치 못한 GG 타이밍. [6] Love.of.Tears.6934 08/02/14 6934 0
33956 MSL 8강 이제동 대 이영호 [18] Akira6628 08/02/14 6628 0
33955 [프로리그의 발자취] (5) - SKY 프로리그 2004 3R [8] 彌親男5018 08/02/14 5018 1
33953 변화하기에 아름다운 테란,이영호. [10] Artstorm4913 08/02/14 4913 4
33952 한계를 극복하는 자들에게서 나는 일탈을 꿈꾼다. [2] legend4649 08/02/14 4649 6
33951 출사표 [6] 홈런볼4615 08/02/14 4615 1
33950 5대본좌 '김택용' [66] 당신은저그왕9736 08/02/13 9736 2
33949 뮤레이저 이제동, 그의 정점은 어디일지... [27] 난 X세대6014 08/02/13 6014 0
33948 내 영혼을 떨리게 하는 선수에게. [32] The xian7126 08/02/13 7126 22
33947 삼황 오제 사천왕 -序章- [35] 설탕가루인형6745 08/02/13 6745 4
33946 about "이영호 vs 이제동" [22] sylent7958 08/02/13 7958 11
33944 暴君 VS 神童 [68] SKY9213850 08/02/13 13850 0
33943 재미로 보는 성씨로 짜본 팀라인업 [23] 루트5621 08/02/13 5621 0
33942 MSL서바이버 C조. 길고 길었던 연패의 사슬... [34] love js6224 08/02/13 622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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