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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79 엄재경 해설위원을 지지합니다. [29] 문근영6366 08/03/19 6366 6
34377 엄해설의 해설을 싫어했던 한 분이 쓰신 글과 엄해설을 위한 나의 변론 [56] Alan_Baxter8028 08/03/19 8028 3
34376 삼황 오제 사천왕 -第六章- [8] 설탕가루인형4059 08/03/19 4059 1
34373 김택용의 장점 [36] 김연우10644 08/03/19 10644 8
34372 송병구선수 오늘 빌드가 약간.. [21] UZOO6410 08/03/18 6410 0
34371 송병구선수 트라우마가 생겼나요? [38] 태엽시계불태8066 08/03/18 8066 0
34370 저는 송병구가 막을줄 알았습니다 [21] yangjyess6346 08/03/18 6346 0
34368 송병구에게 부족한 것? -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평 [9] ls5693 08/03/18 5693 2
34367 비판인가? 비난인가? 아니면 이곳은 정말로 해설의 '신'이 모여있는 곳인가? [64] 마음속의빛7769 08/03/18 7769 3
34364 유저(User)? 유저! [8] 영웅토스4249 08/03/18 4249 0
34363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. [19] TaCuro5604 08/03/17 5604 22
34362 @@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. [8] 메딕아빠6316 08/03/17 6316 1
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. [24] 하성훈5769 08/03/17 5769 1
34360 이영호와 박성균... 이윤열과 서지훈.. [21] 레인메이커6657 08/03/17 6657 1
34359 제 3 리그의 출발. 곰티비 클래식. [52] 펠쨩~(염통)9678 08/03/17 9678 0
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. [37] Yes8127 08/03/17 8127 4
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.... [21] 구아르 디올라6070 08/03/17 6070 1
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... 그리고... [19] 나5502 08/03/16 5502 0
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. 제발 기본을 지키자 [68] 느낌10407 08/03/16 10407 0
34352 죽어있다 송병구,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. [26] 드림씨어터9199 08/03/16 9199 1
34346 기동전 [24] 김연우11222 08/03/16 11222 37
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(5전3선승제)는? [49] 당신은저그왕9169 08/03/16 9169 1
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(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) [126] 하얀나비23250 08/03/16 23250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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