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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6354 서바이버 7조-마재윤 단일리그 사상 최초 11회 연속 진출 도전 [516] SKY926800 08/12/18 6800 0
36353 우산을 잃어버린 에이스 [15] Artemis6110 08/12/18 6110 4
36352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엔트리~ [52] SKY925198 08/12/18 5198 0
36351 서바이버 6조-2테란 2저그 [124] SKY924011 08/12/18 4011 0
36350 신규맵 달의눈물..리뷰 [11] VerseMan6079 08/12/18 6079 2
36349 저그 경기를 제대로 관람하기가 어려운 이유. [23] Why5781 08/12/18 5781 1
36348 역시 신상문 선수 올라갔네요. [11] Why5134 08/12/18 5134 0
36347 야구를 통해 유추해본 스타크래프트... 1. [22] 피터피터6973 08/12/18 6973 9
36346 케스파랭킹 상위 30위 선수들간의 전적 [19] The_Fly5569 08/12/18 5569 0
36345 고품질 경기 자발적 추천제도 [8] 플토만세4189 08/12/18 4189 0
36344 [알림] 2008 StarCraft Award in PgR21 ... 결과발표. [35] 메딕아빠6025 08/12/15 6025 0
36343 ※바투스타리그 36강 개막전!! 불판!! A조 [294] 원더걸스6606 08/12/17 6606 0
36342 테란, 메카닉의 정석화 [16] 설탕가루인형6666 08/12/17 6666 0
36341 저그 유저분들도 이제 타이밍이란 것에 눈을 뜰때가 아닌가 싶습니다(저징징 관련없음) [54] 휀 라디엔트6446 08/12/17 6446 0
36340 이제동의 집중력 [20] skzl6001 08/12/17 6001 1
36339 오늘의 프로리그-르까프vsKTF/삼성vs웅진(3) [175] SKY924657 08/12/17 4657 0
36337 오늘의 프로리그-르까프vsKTF/삼성vs웅진(2) [339] SKY924271 08/12/17 4271 1
36336 다시 생각해보니 양산형 프로토스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. [56] Why5098 08/12/17 5098 0
36334 오늘의 프로리그-르까프vsKTF/삼성vs웅진 [340] SKY924172 08/12/17 4172 0
36332 저그vs프로토스에 최근 쓰이는맵을 논하지 마라(+수정3차) [51] 소문의벽5762 08/12/17 5762 1
36331 인기는 없지만, 실력은 있는 선수중에 공군에 가고싶어하는 선수는 없을까요? [24] 마르키아르5775 08/12/17 5775 0
36330 Kespa는 왜 세부 랭킹 기준을 공개하지 않을까? [8] 프렐루드4624 08/12/17 4624 1
36329 어쩌면 라이벌?!(박성준 vs 한동욱) [6] Seperation Anxiety4386 08/12/17 438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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