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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6629 저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플토를 잡아야하는게 아닙니다. [77] 강민빠4797 09/01/13 4797 0
36628 성적의 수치화 (2008 공식전 기준) [13] Dementia-4262 09/01/13 4262 0
36627 정말이지 프뻔뻔 이군요. (프귀찮) + 저징징 1.프로토스 유저분들께 전하는글 [126] 0ct0pu56362 09/01/13 6362 1
36626 [전적 놀음]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- 송병구 [28] 진리탐구자6273 09/01/13 6273 0
36625 [전적 놀음] 전적으로 보는 택뱅리쌍 - 김택용 [24] 진리탐구자5907 09/01/13 5907 0
36624 [가벼운글] 대 테란전 초반 주도권을 잡는 빌드의 실마리?? [10] 골이앗뜨거!4883 09/01/13 4883 0
36623 [가벼운글] 저그로서 대 플토전 더블넥 저지에 관한 하나의 실마리?? [11] 골이앗뜨거!4492 09/01/13 4492 0
36622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 [12] Anti-MAGE5373 09/01/13 5373 0
36621 [가벼운 글]저만의 베스트 게이머, 그리고 베스트 경기 [14] 풍운재기5907 09/01/13 5907 0
36619 달의 눈물에 대해서 [118] Muse5947 09/01/12 5947 3
36618 생각만해도 짜릿한 역전승 경기 모음. [54] Taa6237 09/01/12 6237 1
36617 팀리그에서의 케텝의 가능성 [21] 티드&이르4430 09/01/12 4430 0
36616 KTF의 몰락-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문제점과 해결책 [60] 거품5681 09/01/12 5681 1
36615 저징징 유저의 징징스러운 이야기 [11] Outlawz4250 09/01/12 4250 0
36613 KTF에대한 서운함 [83] 날으는씨즈5831 09/01/12 5831 1
36612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(위너스리그) 대진표 [23] 처음느낌4305 09/01/12 4305 0
36611 오늘의 프로리그-웅진vs온게임넷/KTFvsSKT(2) [191] SKY924720 09/01/12 4720 0
36610 오늘의 프로리그-웅진vs온게임넷/KTFvsSKT [491] SKY925688 09/01/12 5688 0
36609 속도/높이와 관련해 김동수 해설에게 [22] Judas Pain11771 09/01/12 11771 0
36608 좋아하지 않아도 미워하진 말자.. [7] TaCuro4827 09/01/12 4827 0
36606 허영무는 날아오를 수 있을까? [24] TaCuro6069 09/01/12 6069 0
36605 테란의 속도와 정확성 [22] 김연우6034 09/01/12 6034 0
36604 아직은 지켜보는 태도가 필요할 때. [87] 접니다5676 09/01/12 5676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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