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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0128 오늘의 프로리그-SKTvs삼성/STXvs위메이드(5) [207] SKY924732 10/01/25 4732 0
40127 스타크래프트2가 나온다면 양대 방송사에서 방송 편성을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합니다. [13] 물의 정령 운디3783 10/01/25 3783 0
40126 오늘의 프로리그-SKTvs삼성/STXvs위메이드(4) [227] SKY924082 10/01/25 4082 0
40125 오늘의 프로리그-SKTvs삼성/STXvs위메이드(3) [447] SKY924167 10/01/25 4167 0
40124 우세승이란 조항은 바뀌어야 합니다. [154] forangel5049 10/01/25 5049 6
40123 뜬금없는 최불암 시리즈 [4] 이권국4731 10/01/25 4731 5
40122 오늘의 프로리그-SKTvs삼성/STXvs위메이드(2) [298] SKY924294 10/01/25 4294 0
40121 양대리그 종족밸런스 추이 [2] 信主SUNNY4699 10/01/25 4699 0
40120 협회차원에서 MBC게임에 대한 징계가 필요합니다. [10] 노련한곰탱이4514 10/01/25 4514 1
40119 결승전 판정은 적절했다. [101] Amaranth4u5463 10/01/25 5463 5
40118 스타리그 DVD pack을 제작해볼까 하는데.... [8] tiZtoM3753 10/01/25 3753 0
40117 무엇이 그들을 삐뚤어지게 했던걸까요? [7] 미하라3850 10/01/25 3850 0
40116 우세승 관련 케스파 규정의 해석, 그리고 견해들의 정리. [7] ipa4854 10/01/25 4854 2
40115 이제동 선수와 이영호 선수의 승부,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. [5] 제시카와치토4144 10/01/25 4144 2
40114 권한과 의무 [7] 팟저4016 10/01/25 4016 1
40113 오늘의 프로리그-SKTvs삼성/STXvs위메이드(1) [202] SKY924175 10/01/25 4175 0
40111 MBC게임의 경솔한 운영을 규탄함. 레프리의 소신있는 판정을 지지함. [74] 개념은나의것6582 10/01/25 6582 33
40110 2006년 7월 이후 우세승 7건 및 재경기 전례 [32] 인격7410 10/01/25 7410 22
40109 왜 팬들의 관심이 '우세승'or'재경기' 으로 가있는 것일까요? 더 중요한게 있는데.. [12] 거울소리4359 10/01/25 4359 2
40108 우세승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[28] 블랙독3894 10/01/25 3894 0
40107 재경기와 우세승의 아주 쉬운 수학적 판단 (2) [99] Phsiology3945 10/01/25 3945 5
40106 프로리그 운영방식에 대한 아이디어 [11] noknow4122 10/01/25 4122 0
40105 MBC 게임 끝까지 해보자는 말인가요? [40] supernova5724 10/01/25 5724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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