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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0803 재미삼아 보는 10년간 이어진 본좌론 이야기 [50] 고지를향하여10712 10/04/07 10712 19
40802 PGR21 블리자드 스타2 토너먼트 - 금일 예선 20:00 전경기 방송 예정 [1] canoppy5056 10/04/07 5056 0
40801 이제동의 본좌론의 정리와 그의 호칭문제. [57] 그레이티스트5202 10/04/07 5202 1
40799 이번 시즌 홈런왕과 통산 홈런왕 [32] 마바라4165 10/04/07 4165 0
40797 이제동은 본좌는 아니지만 본좌만큼 대단합니다. [53] 그레이티스트4541 10/04/07 4541 0
40796 당대최강자로 가는길은 여러가지가 있다. [36] 케이윌4703 10/04/07 4703 0
40795 본좌론의 모순 [52] 정전5397 10/04/06 5397 6
40793 본좌란 칭호는 10년후에도 불가능합니다 [120] 파일롯토6738 10/04/06 6738 1
40792 2010 MBC게임 스타리그 Season 1 32강 G조불판입니다 [292] 승리의기쁨이5150 10/04/06 5150 0
40791 본좌론이 싫은 이유. [25] ROKZeaLoT5702 10/04/06 5702 1
40790 역대 KeSPA 3위내 선수들 합산 순위비교 [18] Roro5531 10/04/06 5531 0
40789 2010 MBC게임 스타리그 Season 1 32강 C조 불판입니다. [363] 승리의기쁨이4848 10/04/06 4848 0
40788 택뱅리쌍과 본좌들의 역대 kespa랭킹 합산 순위비교 [10] 아비터가야죠7343 10/04/06 7343 2
40787 [일정변경] PGR21 블리자드 스타2 토너먼트 화요일 예선 -> 목요일 20:00 canoppy5411 10/04/05 5411 0
40786 본좌 논란이 재미 없는 사람의 글 [23] SNIPER-SOUND4586 10/04/06 4586 0
40785 본좌론이 까이는도구라고 말한 이유는 [148] 본좌위에군림6058 10/04/06 6058 1
40784 이제동이 본좌가 아닌 이유는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죠. [116] 미하라6909 10/04/06 6909 1
40783 [공지] PgR21 스타2대회 예선 조정 중요 공지 입니다. homy4817 10/04/06 4817 0
40782 이제 본좌 논란이 무의미하다 여기는 이유 [11] 마키아토4645 10/04/06 4645 0
40780 이제동선수 팬분들과 일반 스타팬분들의 관점의 차이 [69] 매콤한맛5292 10/04/06 5292 4
40779 본좌론은 끝났습니다.아직도 모르시겠나요. [126] 본좌위에군림5980 10/04/06 5980 1
40778 사람은 사람이 만든다. [15] 루크레티아4799 10/04/06 4799 0
40777 본좌론 얘기할 때마다 와서 냉소적으로 댓글 하나 남기고 가는건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. [61] 티티4722 10/04/06 472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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