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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0920 침묵이 곧 긍정을 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. [56] 마르키아르5725 10/04/13 5725 0
40919 왜 포모스는 마재윤의 실루엣을 사진으로 쓴걸까? [37] 케이윌12849 10/04/13 12849 1
40918 오늘의 프로리그-KTvsSTX/위메이드vs화승(2) [401] SKY924577 10/04/13 4577 0
40917 오늘의 프로리그-KTvsSTX/위메이드vs화승 [294] SKY925509 10/04/13 5509 0
40916 승부 조작 사건은 선배들의 역사들을 후배들이 파괴하는 형태가 아닙니다. [21] 천부경8142 10/04/13 8142 0
40913 마음이 아픕니다.. [24] 라덱7767 10/04/13 7767 0
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? [25] 체념토스7591 10/04/13 7591 0
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. [8] 5660 10/04/13 5660 0
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!!!... [9] forgotteness6710 10/04/13 6710 3
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[2] DeepImpact4524 10/04/13 4524 0
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[32] 롯데09우승5658 10/04/13 5658 1
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. [25] 언덕저글링8719 10/04/13 8719 1
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. [40] 풍운재기6598 10/04/13 6598 2
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[2] PianoForte5284 10/04/13 5284 0
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[15] noknow6579 10/04/13 6579 0
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. [15] 교회오빠6464 10/04/13 6464 0
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? [50] mandy6827 10/04/12 6827 0
40896 죄송합니다.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. [6] Modasikyung4963 10/04/12 4963 0
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[4] Cand4831 10/04/12 4831 0
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.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? [45] 빵pro점쟁이8610 10/04/12 8610 6
40891 속에서 끓어오르는 답답함이라는 Add on [15] 박루미4483 10/04/12 4483 0
40890 [쓴소리] 모든 것을 뒤덮은 먹구름 - e스포츠 승부조작설 [25] The xian9536 10/04/12 9536 6
40889 Tekken Crash 최고의 스타 통발러브(Tekken Crash Season 2편) [5] SKY926292 10/04/12 6292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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