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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270 이영호선수 2연속 양대결승 진출 축하하면서 용태선수도 수고많았습니다. [22] 리나장4607 10/05/13 4607 0
41269 나는 이영호 선수보다 스타를 좋아햇나봅니다.. [20] 승리의기쁨이5430 10/05/13 5430 0
41268 현재 이영호의 스타판 전체 지배력을 엿볼 수 있는 한 판이었습니다. [44] Dizzy7711 10/05/13 7711 0
41267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(3) [472] SKY928121 10/05/13 8121 2
4126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(2) [255] SKY925530 10/05/13 5530 0
4126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 [300] SKY928074 10/05/13 8074 0
41264 음... 조금 기다려야 하지 않나.. 생각해봅니다. [46] Ascaron5474 10/05/13 5474 0
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,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[179] 툴카스9633 10/05/13 9633 0
41262 윤용태 이영호 그들의 물러설 수 없는 징검다리 승부 [19] 영웅과몽상가4911 10/05/13 4911 0
41261 이쯤에서 훑어보는 이영호의 성적을 보고.... [22] Ascaron5599 10/05/13 5599 0
41260 시대의 최강자와 본좌 [25] 천부경4928 10/05/13 4928 0
41259 양대 개인리그 4강전 예상해보아요 [46] noknow5562 10/05/12 5562 0
41258 전상욱 선수에게 응원을. [20] 좋은풍경4840 10/05/12 4840 0
41257 박정석,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. [64] becker9711 10/05/12 9711 14
41256 Tekken Crash Season 4 8강 B조 [207] flyhack4921 10/05/12 4921 0
41255 본좌론 정체, 그리고 비판 [43] 건독5468 10/05/12 5468 3
41254 오늘의 프로리그-MBCgamevsSTX/위메이드vs하이트 [243] SKY926416 10/05/12 6416 0
41253 본좌론이 아닌, 또다른 최강자론 "챔피언" [30] 좋은풍경5703 10/05/12 5703 1
41252 테란에 적합한 본좌론은 테란의 것으로 넘겨주는게 어떨까요? [30] jjune5415 10/05/12 5415 0
41250 스타크래프트 위인전기 [19] 맨어브화렌챠7445 10/05/11 7445 2
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, 공군ACE 를 바라보며 [12] epersys5767 10/05/11 5767 0
41248 정명훈 선수는 상대의 의도에 대처하는 판단력이 아쉽습니다 [59] Nerion7413 10/05/11 7413 0
41247 오늘의 프로리그- 이스트로 vs skt1/삼성전자 vs CJ(3) [112] 영웅과몽상가5463 10/05/11 546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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