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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271 제로의 영역을 소유한 이영호.. 상대의 심리를 꿰뚫다. [13] 마음속의빛5791 10/05/13 5791 0
41270 이영호선수 2연속 양대결승 진출 축하하면서 용태선수도 수고많았습니다. [22] 리나장4506 10/05/13 4506 0
41269 나는 이영호 선수보다 스타를 좋아햇나봅니다.. [20] 승리의기쁨이5334 10/05/13 5334 0
41268 현재 이영호의 스타판 전체 지배력을 엿볼 수 있는 한 판이었습니다. [44] Dizzy7581 10/05/13 7581 0
41267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(3) [472] SKY928025 10/05/13 8025 2
4126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(2) [255] SKY925443 10/05/13 5443 0
4126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 [300] SKY927980 10/05/13 7980 0
41264 음... 조금 기다려야 하지 않나.. 생각해봅니다. [46] Ascaron5380 10/05/13 5380 0
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,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[179] 툴카스9477 10/05/13 9477 0
41262 윤용태 이영호 그들의 물러설 수 없는 징검다리 승부 [19] 영웅과몽상가4818 10/05/13 4818 0
41261 이쯤에서 훑어보는 이영호의 성적을 보고.... [22] Ascaron5516 10/05/13 5516 0
41260 시대의 최강자와 본좌 [25] 천부경4820 10/05/13 4820 0
41259 양대 개인리그 4강전 예상해보아요 [46] noknow5449 10/05/12 5449 0
41258 전상욱 선수에게 응원을. [20] 좋은풍경4755 10/05/12 4755 0
41257 박정석,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. [64] becker9552 10/05/12 9552 14
41256 Tekken Crash Season 4 8강 B조 [207] flyhack4809 10/05/12 4809 0
41255 본좌론 정체, 그리고 비판 [43] 건독5353 10/05/12 5353 3
41254 오늘의 프로리그-MBCgamevsSTX/위메이드vs하이트 [243] SKY926322 10/05/12 6322 0
41253 본좌론이 아닌, 또다른 최강자론 "챔피언" [30] 좋은풍경5603 10/05/12 5603 1
41252 테란에 적합한 본좌론은 테란의 것으로 넘겨주는게 어떨까요? [30] jjune5298 10/05/12 5298 0
41250 스타크래프트 위인전기 [19] 맨어브화렌챠7318 10/05/11 7318 2
41249 e스포츠 프로게임팀, 공군ACE 를 바라보며 [12] epersys5631 10/05/11 5631 0
41248 정명훈 선수는 상대의 의도에 대처하는 판단력이 아쉽습니다 [59] Nerion7304 10/05/11 730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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