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경험기, 프리뷰, 리뷰, 기록 분석,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292 이영호의 msl 다전제를 보며 [2] 대한건아곤4944 10/05/14 4944 0
41291 마그누스 폼페이우스와 송병구 [9] 하성훈4176 10/05/14 4176 0
41290 한 시대의 시작과 끝. [7] 부평의K4206 10/05/14 4206 0
41289 최종병기 이영호 [56] fd테란13007 10/05/14 13007 76
41288 담나티오 메모리아이 (기록말살형) [20] 블레이드5327 10/05/14 5327 0
41286 승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된듯 합니다. [80] 여자예비역11867 10/05/14 11867 0
41285 역사의 그늘..그리고 불쌍한 이제동, 불쌍해질 이영호. [39] BoSs_YiRuMa7081 10/05/14 7081 0
41284 용태 선수는 진짜 새가슴인것 같아요.. [31] 시케이5863 10/05/14 5863 0
41283 이대로 스타크래프트가 끝나지않을것임을 믿기에 [7] 태연사랑4340 10/05/14 4340 0
41282 종족이 테란이라는 이유로 받는 오해와 진실, 그리고 본좌론과의 관계 [70] 배추열포기4537 10/05/14 4537 1
41281 역사의 한 흐름으로 바라보면 안되는 걸까요? (안티 본좌론) [2] 뜨와에므와4420 10/05/14 4420 0
41280 다전제에서 이영호를 이길 수 있는 대안. [42] 4EverNalrA6959 10/05/13 6959 0
41279 본좌론의 기준 그리고 왜곡된 본좌론 [118] 케이윌6042 10/05/13 6042 7
41278 결국 유리함은 이영호에게 있습니다. [9] believeitornot4700 10/05/13 4700 1
41277 입스타도 답이 없는 이영호. [22] 천마신군6430 10/05/13 6430 0
41276 오늘 경기를 본 한 웅진팬의 단상. [7] Hypocrite.12414.5218 10/05/13 5218 3
41275 [듣기싫을 소리] 윤용태의 패배, 자업자득이었다. [29] LucidDream7790 10/05/13 7790 10
41274 이제 말할필요도 없군요. [13] 영웅과몽상가5058 10/05/13 5058 0
41273 스타크래프트 사가 [1] 후아암5221 10/05/13 5221 1
41272 꼼레발은 죄악입니다. [40] Ascaron5983 10/05/13 5983 0
41271 제로의 영역을 소유한 이영호.. 상대의 심리를 꿰뚫다. [13] 마음속의빛5450 10/05/13 5450 0
41270 이영호선수 2연속 양대결승 진출 축하하면서 용태선수도 수고많았습니다. [22] 리나장4264 10/05/13 4264 0
41269 나는 이영호 선수보다 스타를 좋아햇나봅니다.. [20] 승리의기쁨이5116 10/05/13 5116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