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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478 아픈 곳은 도려내되 아픈 사람은 살펴줍시다 [19] 5507 10/05/18 5507 1
41477 팀리키드넷 반응 [16] minyuhee9859 10/05/18 9859 0
41476 임이최 임이최 임이최 [44] Oracle10g9407 10/05/18 9407 0
41475 ........ [4] 통파4692 10/05/18 4692 0
41474 승부조작으로 도마에 오른 e-sports의 구조적인 병폐에 대해 드리는 뼈아픈 글 [15] Laurent7692 10/05/18 7692 5
41473 관련자 문책이 시작되었습니다. [85] 풍운재기11654 10/05/18 11654 0
41472 예측 불가능한 한국 이스포츠 미래 [8] noknow5295 10/05/18 5295 0
41471 마재윤 전성기때의 기록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? [31] 케이윌10612 10/05/18 10612 0
41470 그런데 말이죠... '승부조작'이 뭔지부터 헷갈립니다. [37] Snoopy6288 10/05/18 6288 0
41469 니가 좋아하는 뿅뿅 그거 사기라며? [5] naughty6138 10/05/18 6138 1
41468 승부조작건에 대한 협회와 미디어의 대처. [38] ipa5640 10/05/18 5640 4
41467 주변선수 또는 관계자들은 승부조작에 대해 알았을까요? [24] 8303 10/05/18 8303 0
41463 문성진 너에게 정말 실망이다. [4] 잠잘까8856 10/05/18 8856 2
41462 지금에서 돌아보는 KOR과 차재욱 [12] 건담마스터8778 10/05/18 8778 0
41461 순수 [純粹] :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음. [1] Diadem4660 10/05/18 4660 3
41458 지금 이 순간 숙소에 있을 신상문 선수는 누가 위로해줄까... [32] 마음속의빛10433 10/05/18 10433 0
41457 한번만 더 믿어보고 싶습니다 [57] 빵pro점쟁이7302 10/05/18 7302 0
41455 승부조작을 행한 이들에게. [1] 이태원서울팝4996 10/05/18 4996 0
41454 희망에 대하여 [1] 미남불패4992 10/05/18 4992 0
41453 아직도 스타봐? [14] 5336 10/05/18 5336 0
41451 저 정말 e-sport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. [10] 장무기4198 10/05/17 4198 1
41450 사과하세요 마재윤씨 [20] 왜자꾸시비네8363 10/05/17 8363 0
41449 제가 아직 남은 선수들을 믿는 이유. [13] LegendOfAugest5605 10/05/17 560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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