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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[12] 학몽5839 10/05/23 5839 1
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? [19] sonmal6572 10/05/23 6572 2
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? [22] becker8526 10/05/23 8526 13
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[84] 창조신10266 10/05/23 10266 3
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. [16] 데미캣5612 10/05/23 5612 2
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- 화려했던 결승, 아쉬었던 문제들 [6] 타테이시4842 10/05/23 4842 0
41672 온게임넷은 다시는 격납고에서 결승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. [53] kimbilly11009 10/05/23 11009 6
41671 김정우 선수 축하해요^^ 그리고 미안해요!! [10] 오유석4342 10/05/23 4342 0
41670 이제동 3회연속 e스포츠 대상을 노려라!! [25] 마빠이5549 10/05/23 5549 0
41669 매르세르크, 스파르타쿠스 한 편의 드라마이자 만화 같은 이야기.. [14] 마음속의빛5876 10/05/23 5876 0
41668 m의 추락 그리고 M의 비상 [7] 4EverNalrA4882 10/05/23 4882 0
41667 김정우, 깊이를 보여주다. [10] 비내리는숲5383 10/05/23 5383 5
41666 블루칩 이영호2. [13] 천마신군4863 10/05/23 4863 8
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. [72] 케이윌5422 10/05/22 5422 0
41664 김정우가 우승한데에 또 다른 의의 [21] 창이5199 10/05/22 5199 0
41663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많았으면 더 좋을텐데~ [22] 이솔5508 10/05/22 5508 0
41662 확실히 이영호선수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없네요. [14] SKY925725 10/05/22 5725 0
41661 호크아이 김정우, 대한항공을 지배하다. [6] epersys4953 10/05/22 4953 0
41660 소년 결국 정상에 오르다 [7] V.serum4327 10/05/22 4327 0
41659 김정우 선수가 보여준 테란잡기의 집합체. [18] 프리티카라승5685 10/05/22 5685 0
41656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창공을 날아오른 것은 결국 '매'로군요. [14] 후아암5273 10/05/22 5273 0
41655 게임 비평을 하면서 은근히..디스 하는 글이 보이네요 [29] 다음세기5509 10/05/22 5509 2
41654 대인 김준영이 보고 싶은 뜨거운 이 밤 [23] 박루미5758 10/05/22 575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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