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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944 의외로(?) MBC게임 측에서 먼저 그래텍과 협상에 나서는군요. [58] The xian13555 10/06/02 13555 2
41943 이대로 스타판이 끝나면 누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게 될까? - 7글자의 힘과 새로운 최강자 라인의 제시 [68] 한듣보8207 10/06/02 8207 0
41942 오랜만에 좋은 토스하나가 출현했습니다. [22] 영웅과몽상가9429 10/06/02 9429 1
41940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공군/웅진vsCJ(2) [112] SKY925131 10/06/02 5131 1
41939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공군/웅진vsCJ [361] SKY925184 10/06/02 5184 0
41938 블리자드가 옳다고 협회가 그르다 ? [18] naughty4982 10/06/02 4982 1
41936 지금 필요한 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협상의 주체이다 [5] 4383 10/06/02 4383 1
41935 구성훈의 신의 트릭 (발키리 버그 아닙니다.) [47] 대세는탱구13736 10/06/01 13736 1
41934 오늘의 프로리그-KTvs화승/하이트vsMBCgame(2) [353] SKY927103 10/06/01 7103 0
41933 시작이 잘못된 KeSPA와 곱게만 보이지는 않는 블리자드 [220] 그래프6800 10/06/01 6800 0
41932 케스파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휘둘리는게 e스포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? [23] 게임균형발전4606 10/06/01 4606 0
41931 오늘의 프로리그-KTvs화승/하이트vsMBCgame [338] SKY925571 10/06/01 5571 0
41930 양대 방송사 4위 최소 승률 정리 [7] 彌親男5517 10/06/01 5517 0
41929 KESPA 의 존재의의와 프로게이머의 권리 [5] JunStyle4528 10/06/01 4528 0
41927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를 키웠다??? 케스파가 망하면 e스포츠가 망한다!? [42] 게임균형발전4702 10/06/01 4702 0
41926 협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짐. 수리공4378 10/06/01 4378 0
41925 이스포츠의 게임은 공공재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[76] 케이윌5943 10/06/01 5943 1
41924 협회측에서 공개한 블리자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제 의견. [15] Q1325223 10/06/01 5223 0
41923 케스파 기자간담회 Q & A 전문이 올라왔습니다. [15] 영웅과몽상가6120 10/06/01 6120 0
41922 '공인종목'에 대한 이슈 [2] 몽키4478 10/06/01 4478 1
41921 블리자드의 요구.. 동의 할 수 없고, 인정 할 수 없습니다. [55] 쿠마7119 10/06/01 7119 2
41920 케스파만큼이나 이기적인 것이 팬들인 거 같습니다. [25] sungsik5659 10/06/01 5659 7
41919 제 개인적으로는 양대 방송사가 가장 안타까워 보입니다. [10] 물의 정령 운디4529 10/06/01 452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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