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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894 역대 종족밸런스 [11] 信主SUNNY8306 10/05/31 8306 2
41892 케스파(KesPa)-프로게임단의 기자회견, 어둠으로 향하는 e스포츠 [36] epersys6703 10/05/31 6703 0
41891 애초에 스타판은 블리자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갔(었)다. [6] PianoForte4673 10/05/31 4673 0
41890 KESPA의 블리자드에 대한 공개 질의서 내용 [17] 루루5179 10/05/31 5179 0
41889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[18] 信主SUNNY5003 10/05/31 5003 1
41886 팬들이 공동선언문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. [27] 거울소리5573 10/05/31 5573 0
41885 니가 스타 팬이면 반성해라!(부제: 우리 E 스포츠는 우리가 지킵시다.) [24] 국제공무원6204 10/05/31 6204 1
41884 결국 스타판은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? [51] 물의 정령 운디6829 10/05/31 6829 0
41883 외쳐는 봅니다. 명예의전당! [18] 그들이사는세4854 10/05/31 4854 0
41882 왜 MSL은 빅파일을 선택하였을까? [17] 彌親男6165 10/05/31 6165 3
41881 이제 이별을 준비할 때.... [17] LucidDream7090 10/05/31 7090 4
41880 2010년 5월 다섯째주 WP 랭킹 (2010.5.30 기준) [17] Davi4ever5555 10/05/31 5555 0
41879 하나대투 MSL결승 첫오프 사진후기..(엑박 수정본) [6] MiniAttack5121 10/05/30 5121 0
41878 나의 설레발 직관은 저주, 죄악인가. [6] 영욱4400 10/05/30 4400 0
41877 이영호 선수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인에 합류해도 될만 한가? [87] Ascaron8909 10/05/30 8909 0
41876 추억의 부스러기 - N2Rookie. 그리고 그에 대한 약간의 걱정 [20] LucidDream6310 10/05/30 6310 0
41875 양대리그 역대 우승자/준우승자 현황 [35] 개념은나의것7231 10/05/30 7231 1
41874 차기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. [31] 운체풍신5491 10/05/30 5491 0
41873 오늘의 프로리그-웅진vs공군/CJvsEstro(2) [41] SKY924734 10/05/30 4734 0
41872 첫 결승전 오프를 뛴 하나대투증권 MSL 간략한 후기 [9] 윤아5021 10/05/30 5021 0
41870 오늘의 프로리그-웅진vs공군/CJvsEstro [278] SKY924857 10/05/30 4857 0
41869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. 강민 해설이 역대 유일 양대 우승자라는 걸- [22] 라이시륜9714 10/05/30 9714 0
41867 참 멋진 스폰서입니다. [67] 4그레이11571 10/05/30 11571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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