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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1948 양 방송사의 관계 변화와 MBC게임의 협상에 대하여... 彌親男5276 10/06/03 5276 0
41947 스타크래프트2의 성우 캐스팅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. [9] 물의 정령 운디5223 10/06/03 5223 0
41946 6월 3일 목요일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불판 (1) [131] conix5862 10/06/03 5862 0
41944 의외로(?) MBC게임 측에서 먼저 그래텍과 협상에 나서는군요. [58] The xian13356 10/06/02 13356 2
41943 이대로 스타판이 끝나면 누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게 될까? - 7글자의 힘과 새로운 최강자 라인의 제시 [68] 한듣보8011 10/06/02 8011 0
41942 오랜만에 좋은 토스하나가 출현했습니다. [22] 영웅과몽상가9286 10/06/02 9286 1
41940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공군/웅진vsCJ(2) [112] SKY924978 10/06/02 4978 1
41939 오늘의 프로리그-Estrovs공군/웅진vsCJ [361] SKY924990 10/06/02 4990 0
41938 블리자드가 옳다고 협회가 그르다 ? [18] naughty4801 10/06/02 4801 1
41936 지금 필요한 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협상의 주체이다 [5] 4262 10/06/02 4262 1
41935 구성훈의 신의 트릭 (발키리 버그 아닙니다.) [47] 대세는탱구13558 10/06/01 13558 1
41934 오늘의 프로리그-KTvs화승/하이트vsMBCgame(2) [353] SKY926907 10/06/01 6907 0
41933 시작이 잘못된 KeSPA와 곱게만 보이지는 않는 블리자드 [220] 그래프6635 10/06/01 6635 0
41932 케스파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휘둘리는게 e스포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? [23] 게임균형발전4482 10/06/01 4482 0
41931 오늘의 프로리그-KTvs화승/하이트vsMBCgame [338] SKY925313 10/06/01 5313 0
41930 양대 방송사 4위 최소 승률 정리 [7] 彌親男5379 10/06/01 5379 0
41929 KESPA 의 존재의의와 프로게이머의 권리 [5] JunStyle4360 10/06/01 4360 0
41927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를 키웠다??? 케스파가 망하면 e스포츠가 망한다!? [42] 게임균형발전4533 10/06/01 4533 0
41926 협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짐. 수리공4255 10/06/01 4255 0
41925 이스포츠의 게임은 공공재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[76] 케이윌5779 10/06/01 5779 1
41924 협회측에서 공개한 블리자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제 의견. [15] Q1325055 10/06/01 5055 0
41923 케스파 기자간담회 Q & A 전문이 올라왔습니다. [15] 영웅과몽상가5926 10/06/01 5926 0
41922 '공인종목'에 대한 이슈 [2] 몽키4344 10/06/01 4344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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