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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45 [축하글] 드뎌 슈마지오 2번째 팀전 그랜드 슬램 달성.... [48] 유재범3851 04/02/29 3851 0
2543 이윤열 선수 이야기!(스포일러有) [27] 햇살의 흔적4163 04/02/29 4163 0
2541 연승... [11] 정지연3136 04/02/29 3136 0
2540 프로게이머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(연습생이야기) [31] optical_mouse4247 04/02/29 4247 0
2539 오늘 있을 프로리그 결승전 [14] 그대는눈물겹2983 04/02/29 2983 0
2538 너무나 억울한 TheMarine, 그리고 KTF 멤버들. [17] 초보유저5394 04/02/29 5394 0
2537 왜 공방에서는 욕을 하는 것일까요. [11] Korea_United2919 04/02/29 2919 0
2535 대프로토스전 원팩 원스타 성공률 90%로 올리기(저도 뒷북이면 태클해줘요) [8] TaITaN_LaMU2796 04/02/29 2796 0
2533 내가 듣고 싶은 소리 [22] 그리고2880 04/02/29 2880 0
2532 The Marine [8] zenith2900 04/02/29 2900 0
2530 하나로 뭉친 그들, 투나 SG의 승리를 기원합니다. [27] 막군3064 04/02/29 3064 0
2529 [잡담]테란게이머 4명의 전적으로 알 수 있는 몇가지.. [21] 킁킁4114 04/02/29 4114 0
2528 [About TheMarine] 우승보다 더 값진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. (결과있습니다) [4] 토스리버2905 04/02/29 2905 0
2527 새로운 유행의 알림? 패스트 캐리어 - 엔터더 드래곤 [19] 낭만다크4230 04/02/29 4230 0
2526 어제 최연성 선수 플레이... [33] Lv35270 04/02/29 5270 0
2525 프로다워야 한다? [47] 59분59초4041 04/02/29 4041 0
2524 슈마지오팀의 우승을 바라면서... [15] 세랑이+_+3231 04/02/29 3231 0
2523 임요환 선수의 양대 방송사 팀/개인 그랜드슬램도 축하해요~ [32] 흐음5232 04/02/29 5232 0
2522 여러분들은 프로게이머들을 진정 사랑합니까? [59] 기억의 습작...3310 04/02/29 3310 0
2521 왜 슬플까요? [1] 윤수현3073 04/02/29 3073 0
2520 [잡담]선수들의 악수문화에 대해서. [12] 허접태란2997 04/02/29 2997 0
2517 이번 결승전에 보여준 김성제선수의 모습 [24] Playi5840 04/02/29 5840 0
2515 [to. 김정민] You Must Be Strong [11] 그린피스3762 04/02/29 3762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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