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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428 이제 스타리그는 SKT(4U)와 KTF의 양강 대결 구도로 간다. 여러분의 생각은? [34] Elite5778 04/04/03 5778 0
3427 요즘 4명의 플토를 보면... [19] 마시마로랑함3684 04/04/03 3684 0
3426 저그들... 그들의 눈을 누가 어둡게 했나... [8] 信主NISSI3768 04/04/03 3768 0
3425 12인의 도전자들을 위하여 [5] 아랑3590 04/04/03 3590 0
3424 노자와 스타크 산책 [5] 총알이 모자라.3611 04/04/03 3611 0
3423 E-Sports는 위기다.(1)-자원은 공정히 배분되고 있는가. [21] The Siria3761 04/04/03 3761 0
3421 Planet X,, Sedna [7] zephyrus3572 04/04/03 3572 0
3420 [잡담]가볍게 질레트배 예상해볼까요?? [40] i_random4602 04/04/03 4602 0
3419 미래형 열차 KTX를 타보고.. [23] 레디삐~*3871 04/04/03 3871 0
3418 강민 선수 축하 드립니다~! [19] 도루묵~!4050 04/04/03 4050 0
3416 KTF식 선수보강에 대한 아쉬움.. [37] 행운장이4455 04/04/03 4455 0
3414 프로리그를 앞두고 각팀 전력 분석.(2) - 투나SG [4] 거룩한황제3207 04/04/02 3207 0
3413 꼭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(강민선수이적) [42] kmimi0004600 04/04/02 4600 0
3412 스타리그 프리메치 대진 관련[게임앤컴퍼니] [19] 불곰4006 04/04/02 4006 0
3411 Gallery Dahab - 변화하는 완성 Nada [22] lovehis6571 04/04/02 6571 0
3409 이번 이적을 보고... [63] EzMura5926 04/04/02 5926 0
3407 [잡담] 메이져리그와 프로게임단의 비교 [1] 한빛스타스 [8] 브라운신부3492 04/04/02 3492 0
3406 [잡담] 모든이에게 '선생님'이 될수 있는 우리 [5] onYourLeftSide4010 04/04/02 4010 0
3405 프로리그를 앞두고 각팀 전력 분석.(1) - 슈마GO [22] 거룩한황제4029 04/04/02 4029 0
3403 강 민 KTF로 이적, 계약 규모 사상 최대로 알려져(펌) [195] 유리남편지학9849 04/04/02 9849 0
3402 2주간의 또다른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 조별 감상평 [5] 오노액션3275 04/04/02 3275 0
3401 잡담]]새로바뀐 메가웹에 대해서. [11] 허접태란3470 04/04/02 3470 0
3400 듀얼토너먼트 사진들과 간략한 후기 [7] Eva0104021 04/04/02 4021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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