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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3474 이우혁씨의 동북공정에 대한 생각 [35] 랩교4043 04/04/04 4043 0
3473 노자와 스타크 산책. 企者不立 [8] 총알이 모자라.3354 04/04/04 3354 0
3472 SKY배 프로리그를 앞둔 GO팀... 개인적 생각 [13] YuNYa4602 04/04/04 4602 0
3470 강민선수 고별전 사진과 간략한 후기 [13] Eva0106598 04/04/04 6598 0
3469 SKY 프로리그 경기일정을 훑어본 후 [32] 박준호5415 04/04/04 5415 0
3468 프로리그를 앞두고 각팀 전력 분석.(4) - KTF [9] 거룩한황제3858 04/04/04 3858 0
3467 [소설 프로토스전] 사랑, 그 쓸쓸함에 대하여 (supply 7/10) [6] 작고슬픈나무3249 04/04/04 3249 0
3466 차기 프로리그 스폰서와 일정소개 [48] 양아치테란5437 04/04/04 5437 0
3465 [잡담]내안테 무언가의 변화.. [1] 에드3078 04/04/04 3078 0
3464 이윤열 + 강민 + 최연성 = ??? [ 나른한 휴일 오후에 화병주의요함 ] [31] 종합백과5654 04/04/04 5654 0
3463 밸런스. 무엇이 밸런스인가?(맵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) [7] 信主NISSI3606 04/04/04 3606 0
3462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맵의 수정? [6] SeNtiboY3236 04/04/04 3236 0
3461 강민 이윤열 엔터더드래곤2004 경기를 보고 [35] 단수가아니다.5830 04/04/04 5830 0
3459 신예의 종족간 배분은 현재의 밸런스보다 과장된다. - 새로운 합의의 필요 [8] 러커프로브다3514 04/04/04 3514 0
3458 어글리 코리언? [14] 창백한 군중3339 04/04/04 3339 0
3456 [편지] PgR21의 누군가에게(4) [3] Bar Sur3085 04/04/04 3085 0
3455 주간 PGR 리뷰 - 2004년 4월 4일 [17] 주간 PGR 리뷰4258 04/04/04 4258 0
3453 ....그냥 이대로 사라지시겠습니까? [21] seed4916 04/04/03 4916 0
3452 [게임앤컴퍼니] G-Voice 04 1st 챌린지 리그 본선 진출자 명단 [14] 불곰4258 04/04/03 4258 0
3451 내맘대로 역사 이야기 - 한식의 유래 [4] soundofsilence3449 04/04/03 3449 0
3449 저그 암울론(?) 에 대해, 짧은 소견... ^^; [26] (주)미싱™4224 04/04/03 4224 0
3448 강민선수... 더욱 더 찬란히 빛나는 태양이 되시길.... [18] 클라우디오3583 04/04/03 3583 0
3447 sumagoFighting....... [5] 대박드랍쉽3259 04/04/03 325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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