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경험기, 프리뷰, 리뷰, 기록 분석,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4450 팀리그 꼭 11개팀 풀리그로 치루어져만 하는가?(아래 프로리그 관련 읽고) [9] ㅇㅇ/3374 04/05/12 3374 0
4448 [잡담] 잠시동안 안녕... [9] 도대체3582 04/05/12 3582 0
4447 인생이라는 맵에서의 전투 그 두 번째 [19] 총알이 모자라.3616 04/05/12 3616 0
4446 프로리그 방식변경 제안. [18] 信主NISSI3653 04/05/12 3653 0
4445 월요일 박정길 선수 경기 보신 분? [21] Calvin4467 04/05/12 4467 0
4444 사랑하는 당신에게... [15] 드랍동회원3084 04/05/12 3084 0
4443 우리들만의 스타리그 [13] 지바고2937 04/05/11 2937 0
4442 그는 게임방송 활성화의 산증인이다. [69] 산다는건...6088 04/05/11 6088 0
4441 스타일리스트.. 그리고 Nada [21] 햇살의 흔적3658 04/05/11 3658 0
4439 나눔은 곧 기쁨입니다.(봉사단체의 글 아님...--) [3] 비오는수요일3020 04/05/11 3020 0
4438 온게임넷 카운터스트라이크 컨디션제로 리그.! [28] 레프3988 04/05/11 3988 0
4435 임요환 선수에 대한 모범 응원글 Ver.0.90 [34] 세츠나5133 04/05/11 5133 0
4433 왜 그를 스타일리스트라 부르지않습니까? [71] 김군이라네7552 04/05/11 7552 0
4430 pgr은 뭐가 다른가? [33] 이준희3328 04/05/11 3328 0
4429 싫어했던 게이머는 박용욱 선수입니다. 좋아하는 게이머는 박용욱 선수입니다. [69] 시퐁7537 04/05/11 7537 0
4428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? [5] 미츠하시3030 04/05/11 3030 0
4427 pgr. 저는 이것을 바랍니다 [21] 대책없음3257 04/05/11 3257 0
4426 테란의 황제여!! 일어나라!!! [135] 바카스7005 04/05/11 7005 0
4424 가끔 안타까울때.. [28] 성준모씨실망3520 04/05/10 3520 0
4423 내가 본 최고의 명경기들 [59] 저그맨6294 04/05/10 6294 0
4422 당신이라면 어떻게.... [5] 자갈치3037 04/05/10 3037 0
4421 내가 제안하는 팀경기 방식. [7] KuclassiC3413 04/05/10 3413 0
4419 아래 "프로게이머 바람잡지 맙시다"의 글을 보고...모든분들 꼭 읽어주세요. [11] RrpiSm.준호★4899 04/05/10 4899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